알라딘서재

1
또치님의 서재
보통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스토리 형식을 한 책들은 약간 작위적이라 읽는 재미가 떨어지는데 이 책은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어른이 봐도 절로 독도에 가고 싶어집니다. 독도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도 자연스럽게 ..  100자평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또치  |  2024-12-15 22:01 
와 너무 좋은 책이네요 어른이 읽어도 정말 유익합니다 치아 관리 양치질을 왜 잘해야 하는지 정신이 번쩍 드는 책입니다 ㅎㅎ  100자평
[대한민국 초등학생 건..]  또치  |  2024-12-14 11:11 
아… 너무나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입니다. 절대로 되물림되어서는 안되는 것들의 슬픔입니다…  100자평
[아빠의 술친구]  또치  |  2024-12-14 10:56 
와.. 이 책 너무 좋습니다. 소설가 이청준 글입니다… 그냥 흔한 전설 혹은 설화 민담을 넘어서 아기장수는 지금도 우리가 애타게 찾고 있는 그 누군가입니다… 그 아기장수를 우리는 기다립니다.  100자평
[아기 장수의 꿈]  또치  |  2024-12-07 21:38 
민화같은 잔잔한 그림… 초절정 귀요미 냥이들… 울 아이가 넘나 좋아합니다 ㅎㅎ  100자평
[매일매일 피어나]  또치  |  2024-12-04 22:20 
저는 이 책이 좀 그랬어요..왜 허락도 없이 불쑥불쑥 내가 필요한 걸 빼가나요… 붉은 여우가 너무나 대인배… 하지만 아이는 양보하는 마음이 보여서 좋았다고 하네요 흠…  100자평
[붉은 여우 아저씨]  또치  |  2024-12-04 22:19 
저는 별로였어요 ^^;; 첫 챕터는 미하엘 엔데의 마법 설탕 두 조각을 변형시킨 듯한… 그 뒤 챕터도 그렇게 흡인력있게 다가오지는… 한 번 읽기엔 괜찮은 것 같은데… 다 좋다고 하는데 저만 별로인 듯한 이 느낌 ㅠㅠ  100자평
[아무거나 문방구 1 : ..]  또치  |  2024-11-24 10:57 
이 책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한 장 한 장이 소중하네요. 이런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보리 생태 사전]  또치  |  2024-11-13 19:08 
과장하지도 굳이 부연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담담한 슬픔. 그림책의 힘…  100자평
[풍선 세 개]  또치  |  2024-11-10 12:21 
수많은 독서대를 거친 결과 싼게 비지떡이더라구요.. 이것도 단점 있다는 후기를 봤지만 그래도 오래 쓸 것 같아 다소 비싸지만 구매했어요 책페이지를 잡아주는 고정대가 너무 얇아서 책을 바꿔서 끼울 때 아이가 ..  100자평
[노르잇 투명 독서대 ..]  또치  |  2024-11-08 09:28 
폭력의 실상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경종이 될 만한 진중한 책.  100자평
[두들겨 패줄 거야!]  또치  |  2024-11-02 10:45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참 좋은 책입니다  100자평
[시간이 보이니?]  또치  |  2024-11-02 10:43 
난 이 책을 보고 너무 슬퍼서 팔아버리려고 했다. 울딸이 너무 좋다고 해서 남겨두었다. 아이가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찾는다. 아이가 혼자 읽을 때도 있고 내가 읽어줄때도 있다.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100자평
[인생이라는 이름의 영..]  또치  |  2024-10-27 10:56 
2013년도에 출간됐을 때 사서 읽어보고 책장속에 있던 것을 십년도 더 지난후에 다시 읽었다. 미당과 두보를 아우르는 서두 부분은 찬미하며 읽게 되며… 중반까지도 너무 좋다.. 다만 말미에 오게되면 시 분위기가 ..  100자평
[시를 어루만지다]  또치  |  2024-10-25 21:14 
스읍… 저는 재미가 없었어요 ^^;; 아이도 그냥저냥 보통이었던 것 같아요 저야 비슷한 구조 이야기를 많이 봐서 식상했다 치더라도 아이들에겐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해집니다. 고전 같은데 그 진가를 모르겠네요..  100자평
[줄넘기 요정]  또치  |  2024-09-23 22:03 
이 책을 보고나니 1984를 완독하고 싶어졌어요 이 책의 주 연령이 4-7세인 건 안 맞는 것 같아요…  100자평
[1984]  또치  |  2024-09-22 21:22 
너무 어두워서 별 한개 뺐어요. 미취학에 읽어주면 좀 심오할 것 같구요 ^^; 읽고 난 뒤 아이와 짧게라도 심도있는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순난앵 마을은 과연 존재했을까.. ‘이 겨울만 버티면 학교에 갈 수 있어.’..  100자평
[남쪽의 초원 순난앵]  또치  |  2024-09-22 08:48 
스토리는 매우 단선적이나 이 책은 눈이 즐거운 책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보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어른들이 봐도 모르는 요리가 많지만 풍미 가득한 그림에 절로 빠져드네요.  100자평
[세계 음식 한입에 털..]  또치  |  2024-09-19 18:49 
아이가 애기때 구매해 놓고 까먹고 있던 책인데 스스로 찾아 보면서 너무 재미있다 그러네요 와… 이 책의 놀라운 힘.  100자평
[존경하는 신사 숙녀 ..]  또치  |  2024-09-18 15:47 
타샤할머니가 스튜를 끓이면서 혹은 그림을 그리다 만났을 책 속 좋은 구절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삶의 통찰력이 보이는 문구들… 번역도 너무 아름다워 원문을 찾아 헤메게 되네요. 감사하게도 ..  100자평
[타샤의 그림 정원]  또치  |  2024-09-17 08:5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