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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랜서의 자부심
  • 김세희
  • 13,500원 (10%750)
  • 2022-09-15
  • : 151
독자 엿 먹이기로 작가 출판사가 의기투합했나 보다. 이번에 터진 ‘아몬드‘ 연극 사태까지, 창비 윤리 의식의 바닥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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