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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라는 말이 촌스럽나요. 리마스터판이라고 해야만 했나요. 사전은 찾아보셨나요. 우리말 좀 사랑해 주시죠, 출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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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완을 만났다 (리..]
읽는자 | 2024-02-23 16:45
연필의 탄생과 역사부터 모든 것이 만족할 만큼 흥미로웠다. 연필로 삭삭 밑줄 치다가 한 번씩 내 손 안의 연필을 들여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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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한정 양장본)]
읽는자 | 2023-05-19 16:28
이 평론집을 읽고 보니 과거는 물론이고 최근의어린이, 청소년 문학에서도 소수자가 그저 시혜의대상으로 소비되는 일이 비일비재함에 다시금 놀랐다. 필연적으로 소수자일 수밖에 없는 어린이 청소년의 재현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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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우주가 필요..]
읽는자 | 2023-03-10 18:11
2020년출간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가 있는데 이 제목 뭐지? 게다가 ‘태도가 되지 않게 하자’도 아니고 ‘되지 말자’라니 문법적으로도 틀린 제목하고는. 출판하는 ‘태도‘부터 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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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
읽는자 | 2023-01-17 18:01
신인 백희나 작가의 첫책을 사기 계약해 2차 저작권 수익을 독차지한 출판사라는 것만은 잊지 말고 읽으시길. 작가님 여기서 절판하고 다른 데서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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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읽는자 | 2023-01-03 15:48
독자 엿 먹이기로 작가 출판사가 의기투합했나 보다. 이번에 터진 ‘아몬드‘ 연극 사태까지, 창비 윤리 의식의 바닥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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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자부심]
읽는자 | 2022-12-08 17:21
이 구성 실화? 몰랐던 작가들을 알게 되어 더욱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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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읽는자 | 2022-11-13 22:21
새로운 작법이 이제야 나올 리 없고 익히 아는 팁이지만 다시 한번 상기한다는 데 의의가 있달까. 그나저나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라는데 국내는 물론이고 아마존에도 작법서뿐인데 정작 본인의 베스트셀러 소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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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의 힘]
읽는자 | 2022-10-23 00:24
외로움의 덫에 걸린 현아에게 던져진 무시무시한 힘과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의 엄청난 스케일에 턱없이 부족하고 구린 표지. 정말 이렇게밖에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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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장풍]
읽는자 | 2022-10-09 22:49
3편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울림을 주는 좋은 이야기였다. 해진, 하연, 제니 모두 힌걸음더 나아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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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읽는자 | 2022-10-03 21:51
미리보기도 단 한 페이지 없고, 책 소개에서도 마찬가지네. 제목에 끌려 클릭했지만... 출판사가 너무 무성의한 것 아닌가?? 적극 홍보는 안 해도 한 페이지도 안 보여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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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우주를 들어 줄..]
읽는자 | 2022-01-27 14:26
담당자 실수로 일찍 배송한 데 대한 사과 문자를 알라딘 이름 아닌 담당자 실명으로 보냅니까? 이게 회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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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 싱글 3집 ..]
읽는자 | 2021-11-03 00:23
언뜻 사랑스러운 이야기 같지만 ‘여우 목도리‘엔 치명적 오류가 있다. 동물을 착취하는 인간의 반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느라 여우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상납하는 모양새를 그려 버린 것. 인간은 동물을 착취할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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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까?]
읽는자 | 2021-10-24 15:45
한번쯤 본듯한 이야기이지만 대체로 잘 읽혔고 드라마화에도 좋은 내용이었다. 다만 마지막 챕터인가에서 갑자기 노인복지회장의 심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전지적작가시점이 혼재되어 매우 당황스러웠다. 그 챕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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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보 송가을인데..]
읽는자 | 2021-10-23 17:17
그... 앤솔로지 목차에 단편 제목과 함께 저자명 좀 표기해 주면 안 되나. 구매 전에 어떤 작품을 어느 작가가 썼는지 궁금해하는 건 당연한데. 읽으면서 확인하랄 요량이면 단편 제목도 아예 알려주지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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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밍들의 세계]
읽는자 | 2021-10-06 21:59
뒤늦게 읽어서 이 많은 평들에 보태기는 조금 김이 새지만 벅차게 좋았다는 기록은 서재에 꼭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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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읽는자 | 2021-08-15 15:49
이 멋지고 놀라운 세계관이 마지막 챕터에서 일종의 ‘설명‘이 되는 것은 아쉽지만, 그 세계를 처음부터 보여줬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됐을 테고 무엇보다 주인공 유진의 고군분투를 그리기 쉽지 않았겠기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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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탄생]
읽는자 | 2021-08-12 21:54
구매 버튼 누르려다 리뷰 보니 완역이 아니라고요??? 대체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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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과 함께하기]
읽는자 | 2021-08-08 17:01
이 작가님들과 작품 모셔 놓고 무성의한 표지 대체 무엇??? 별점 깎고 싶지만 작품이 다 좋아서 겨우 참는다. 소설은 작품이지만 책은 상품이다. 출판사는 각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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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는 24시]
읽는자 | 2021-08-02 16:43
모든 단편이 섬짓하도록 좋았다. 이렇게까지 심리와 상황을 예리하게 묘사할 수가. (독자 취향 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이 책에 박한 별점 주신 분 이해가 잘 안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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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맛]
읽는자 | 2021-08-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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