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천국에서 비상중
성경도 아니고 무슨 개역판을 이리 많이 내는지, 초판 구입자들은 무슨 죄? ㅋㅋㅋㅋ  100자평
[젠더 트러블]  weif  |  2024-11-17 09:34 
한림원이 열심히 무시하고 있는 작가. 그 어떤 유럽 문학과 구별되며, 독창적이다.  100자평
[아름다움 그것은 상처]  weif  |  2023-12-29 11:15 
이 책의 성공 이유는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라고 설정한 제목과 예쁜 표지 때문이라고 감수자가 밝혔다.  100자평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  weif  |  2023-09-21 18:09 
거의 백 년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참 신기하고..  100자평
[우주에서 인간의 지위]  weif  |  2023-08-03 18:00 
참 많은 것이 담겨있지만 오독될 것 같다.  100자평
[정치신학 2]  weif  |  2023-08-03 17:59 
그리 좋은 해설서는 아닌듯  100자평
[호르크하이머와 아도..]  weif  |  2023-08-03 17:58 
해설서라하면 그들끼리 돌려보기가 주류인데 그것에 탈피하여 독자 친화적인 해설서. 특히 중간중간 천 개의 고원 초역은 기가 막힌다.  100자평
[들뢰즈와 가타리의 『..]  weif  |  2023-08-03 15:42 
(사회학의 위기에 대하여) 우리에게는 하버마스가 있다.  100자평
[아르키메데스와 우리]  weif  |  2023-08-02 09:01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철학자(?) 논증의 철학자들은 대륙(?) 철학에 관심이 없으니  100자평
[진리와 정당화]  weif  |  2023-07-27 10:24 
분석/대륙의 과도한 이분법만 아니면.. 21세기 논증 일변도의 철학판에 하이데거는 물론이고 이런 논쟁도 없을 것 같아 괜시리 슬퍼짐  100자평
[다보스에서의 결별]  weif  |  2023-07-27 10:22 
중심 말고 변두리만 둥둥  100자평
[현대사상 입문]  weif  |  2023-07-27 10:18 
여러 의미로 가장 트렌디(?)한 미학. 예술과 삶의 거리를 점점 멀어지게 했던 건 미학의 탈을 썼던 철학적 허세가 아니었을까  100자평
[미학에 고하는 작별]  weif  |  2023-07-27 10:17 
벤야민을 복권시킨 책. 극과 극이 만났을 때 일어나는 사유의 흐름들  100자평
[햄릿이냐 헤쿠바냐]  weif  |  2023-07-04 14:04 
유려한 번역, 철학책이 아니라 문학을 읽듯 접해야 한다. 그의 사유가 궁금하다면 <신을 기다리며> 로..  100자평
[중력과 은총]  weif  |  2023-07-04 14:02 
노벨상을 받았어야 했던 작가,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와 견주워봐도 대단한 작가  100자평
[작가의 망명]  weif  |  2023-07-04 13:59 
어디어디에 누구누구는 믿을만한게 못된다. 결국 넘지 못했다는 뜻이니까  100자평
[브루노 슐츠 작품집]  weif  |  2023-07-04 13:58 
가라타니 고진, Berggruen상 수상  리뷰
[트랜스크리틱]  weif  |  2023-01-05 18:18 
도판 때문일까? 124페이지에 16000원은 너무하다.  100자평
[아야이! 문학의 비명]  weif  |  2023-01-04 10:39 
이 책에 언급된 대다수는 사상이 아니고, 그에따라 최전선도 아니다. 시대가 지나면 그 이름조차 기억 못할 사람이 절반이며 우리는 사상을 만들어낼 수 없는 시대에 살고있다.  100자평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weif  |  2022-10-01 01:47 
독문학 역자를 과소평가하는 말은 아니지만, 응당 철학자들이 해야 될 일을 독문학자가 하고 있다. 칸트 정본이니 전집이니 이권다툼 그만하고 정작 어떤것이 칸트 학술에 ‘생산적‘인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책의 번..  100자평
[계몽이란 무엇인가]  weif  |  2022-08-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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