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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페이퍼
겨우내  |  2024-05-16 14:46 
매일 보고 또 보는 채널인데 책으로 나와서 더 기대가 돼요!!  100자평
[과학을 보다]  겨우내  |  2023-11-07 21:27 
드라마 뒷내용이 너무 궁금했는데 책이 있어서 읽기 시...  페이퍼
겨우내  |  2022-02-28 07:06 
도서관에서 빌려 왔는데, 하나씩 살펴보다보니 집에 책...  페이퍼
겨우내  |  2022-01-07 06:54 
많은 도구들에 대한 물욕을 줄여 준 반면에 평소엔 생각지도 않았던 계란슬라이서와 식기건조기의 욕구가 생김.저자는 식기세척기를 계속 얘기했지만 유리병 소독에 완전 혹했다.  100자평
[조리 도구의 세계]  겨우내  |  2021-12-29 11:21 
뭔가 익숙하다했더니 5월에 읽은 책이었다. 그래도 ...  페이퍼
겨우내  |  2021-12-22 22:33 
[오늘의 한문장] 과식의 심리학  페이퍼
겨우내  |  2021-05-29 20:20 
도서관에서 빌렸다. 떠나보낸 식물이 많이 담겨 있어...  페이퍼
겨우내  |  2021-03-12 02:20 
마치 선인장만으로 구성된 위키피디아.  페이퍼
겨우내  |  2021-03-07 00:16 
겨우 다 읽었는데, 오늘은 또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남...  페이퍼
겨우내  |  2020-12-14 02:01 
내가 죽는 것이 아니고 ‘내 부모의 아이‘가 죽는 것...  페이퍼
겨우내  |  2020-10-07 01:04 
10년 전에 17장까지 읽었지만, 그 뒷부분을 못 읽...  페이퍼
겨우내  |  2020-09-30 15:49 
2011년 책이니까, 이 책도 오랜 시간 갖고 있었다.술렁술렁 읽기도 좋고 글자 하나 하나 짚어가며 읽기도 좋은 책.맛있는 것 먹고 싶다.  100자평
[방랑식객]  겨우내  |  2020-09-16 22:28 
읽는 데 오래 걸렸지만, 드디어 다 읽음. 먹어보고...  페이퍼
겨우내  |  2020-09-13 15:51 
읽다보니 재미가 붙었다. 옆에서 이런저런 사는 것에...  페이퍼
겨우내  |  2020-08-25 21:22 
몇 번이나 울컥했다.말씀의 무게가 느껴져서.  100자평
[그래도 사랑하라]  겨우내  |  2020-08-14 07:34 
읽은 책 목록을 살펴 봤는데, 전혀 기억에 없는 책이...  페이퍼
겨우내  |  2020-06-08 00:12 
10년 묵혀 놨다가 읽음.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다. ...  페이퍼
겨우내  |  2020-06-07 23:42 
후반부 다시 읽음. 잊고 있었네. 그동안 또 얼마...  페이퍼
겨우내  |  2020-02-02 23:00 
2016년 5월. 2020년 1월. 읽다 만 건줄...  페이퍼
겨우내  |  2020-01-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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