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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기 좋은 방
  •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 양애경
  • 9,000원 (10%500)
  • 2021-12-15
  • : 50
우리 처음으로 함께 걸었을 때/어둠 속/네 눈에서 눈물이 반짝였지/우린 잘 안 되겠죠
‘산책’이라는 시 일부를 우연히 보고 이 시집을 기다려 샀습니다. 몰랐던 시인을 알게 되어 기뻐요. 문학동네포에지가 더욱더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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