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숨어있기 좋은 방
각본집은 처음 사봤습니다. 몇 페이지 읽었는데 영화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군요.  100자평
[헤어질 결심 각본]  푸훗  |  2022-07-31 20:16 
박연준 작가님 시와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제목과 표지가 맘에 들어서 기대가 돼요!  100자평
[여름과 루비]  푸훗  |  2022-07-24 19:28 
여름이라 그런지 제목에 여름이 들어가는 책에 손이 가네요.  100자평
[여름 상설 공연]  푸훗  |  2022-07-17 19:45 
실천이 어렵긴 하지만 기록해야겠다는 마음과 의지를 다시금 갖게 하는 책입니다.  100자평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푸훗  |  2022-07-10 17:24 
다 처음 접하는 시인들인데 너무 좋네요. 세 분 다른 시집도 읽어봐야겠습니다.  100자평
[한 줄도 너를 잊지 못..]  푸훗  |  2022-07-03 16:45 
문보영 시인님 산문 좋아해서 다 읽었는데 이 책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100자평
[일기시대]  푸훗  |  2022-06-26 19:33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작가님 소설을 계속 찾아 읽게 될 것 같아요.  100자평
[북해에서]  푸훗  |  2022-06-17 16:06 
산미없는 커피를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기대할게요!  100자평
[드립백 알라딘 블랙슈..]  푸훗  |  2022-06-16 12:35 
아이에게 사준 책인데 큰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단숨에 다 읽어 버렸다. 오래 기억에 남을 이야기.  100자평
[긴긴밤]  푸훗  |  2022-06-12 14:18 
헨젤과 그레텔의 섬 한구절을 우연히 읽고 이 책을 샀다. 이북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천천히 읽고 있다.  100자평
[헨젤과 그레텔의 섬]  푸훗  |  2022-06-05 16:25 
스쳐 지나간 어떤 인연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100자평
[애쓰지 않아도]  푸훗  |  2022-05-29 10:41 
표지가 너무 예뻐요. 봄밤이라는 말도 참 좋고요.  100자평
[봄밤이 끝나가요, 때..]  푸훗  |  2022-05-22 23:28 
공감하며 읽었다. 일기 같은 글이어서 더 좋았다.  100자평
[나는 내가 싫고 좋고 ..]  푸훗  |  2022-05-15 21:24 
조명, 단골, 친구, 낭독회, 구름, 우산… 이 작은 서점을 이루고 있는 것들과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가 너무나 따뜻하고 다정해서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오래오래 잘 있어주시기를 응원합니다.  100자평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푸훗  |  2022-05-07 16:17 
말들의 흐름 시리즈 좋아요.  100자평
[술과 농담]  푸훗  |  2022-05-01 19:43 
우리 처음으로 함께 걸었을 때/어둠 속/네 눈에서 눈물이 반짝였지/우린 잘 안 되겠죠 ‘산책’이라는 시 일부를 우연히 보고 이 시집을 기다려 샀습니다. 몰랐던 시인을 알게 되어 기뻐요. 문학동네포에지가 더욱더 ..  100자평
[불이 있는 몇 개의 풍..]  푸훗  |  2022-04-24 16:37 
미발표작이라고 하니 기대됩니다. 사강의 다른 책들도 더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희곡 읽어보고 싶어요.  100자평
[마음의 심연]  푸훗  |  2022-04-17 18:32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오래전에 읽었지만 다시 구매해서 읽어봅니다.  100자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푸훗  |  2022-04-10 17:20 
도서관에서 어렵게 구해 읽었던 책이 다시 나와 넘 기뻐요. 다른 절판시집들도 나오면 좋겠어요.  100자평
[검은 고양이 흰 개]  푸훗  |  2022-04-03 12:04 
최애 시리즈 책 중 하나입니다. 다음편도 얼른 나오길 기다립니다.  100자평
[코드네임 C]  푸훗  |  2022-03-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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