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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렘 수도원
  • 미츄
  • 발튀스.라이너 마리아 릴케
  • 13,500원 (10%750)
  • 2024-04-05
  • : 797
발튀스 옹도 (당연) 어린이 시절이 있었고, 고양이가 있었고, 고양이 없음도 있었다는 사실. 슬픈데 (미안) 귀여워요. ‘고양이는, 지금 당신의 세계에 와 있다 하더라도, 조금은 밖에 머물러 있어요. 늘 그런 식이죠.’(릴케의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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