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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나 궁금했던 1인) 뭔가 했더니, 아홉 뮤즈들로부터 ‘받아 쓴’ 기록이로군요. 그에 따라 아홉 장이 각각 다른 형식과 목소리를 가져, 다채로운 읽기 경험이 되어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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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
에르고숨 | 2024-12-19 01:21
깃발
페이퍼
에르고숨 | 2024-12-11 13:23
신선하고 적당히 묵직하며 아주 향기로움. 생일커피쿠폰 쏠쏠하게 썼어용.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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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에르고숨 | 2024-11-29 01:52
마음에 쏙 든 맛. 완소5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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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에르고숨 | 2024-11-29 01:50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 석유로 갑부가 된 오세이지 부족을 노려 살해하고 재산을 탈취하던 백인들의 패악질. 탐정소설처럼 시작하여 FBI의 형성과 법정 장면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후손들 인터뷰까지. 흡인력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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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문]
에르고숨 | 2024-11-29 01:48
여기도 아닌 게벼. 이거 참.. 빌어먹을 비좀비인간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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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Walking Dea..]
에르고숨 | 2024-11-29 01:47
“이 집이 털린 건 한참 전일 겁니다. 그땐 사람들이 TV나 비디오, 컴퓨터를 훔치느라 바빴겠죠. 통조림이 더 귀한 물건이라는 건 애틀랜타로 피난을 가서야 깨달았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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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Walking Dea..]
에르고숨 | 2024-11-29 01:46
역시 좀비보다 더 무서운 건... 비좀비인간일 수 있음. 극한 상황에서 개개인의 이권, 이기심이 어떻게 표출되는지 조금 더 지켜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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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Walking Dea..]
에르고숨 | 2024-11-29 01:45
숙연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츠바이크 선생 마지막 글들. 담담하고 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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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에르고숨 | 2024-11-19 23:24
8년 전 1135호 박+최 표지(소장중)보다 더 혐오스런 얼굴들.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저 감빵 가나요?’ 희대의 흑역사, 역시 소장하여야 할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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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제1537호 : ..]
에르고숨 | 2024-11-19 23:23
키득키득 읽고 책을 덮으니 표지가 또 깔깔+귀여워. 다음 편도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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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비밀을 묻어드..]
에르고숨 | 2024-11-19 23:22
‘당신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순간이 있어요.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어요.’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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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
에르고숨 | 2024-11-19 23:21
사진 역사책에서도 종종 보는 유명한 사진의 여인, 카스틸리오네 백작 부인을 알아가는 이야기. 소설인줄 모르고 봤고 지금도 모르겠음. (에세이 아님?) 역사와 문학과 여러 참고문헌과 저자 어머니 애도가 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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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에르고숨 | 2024-11-19 23:19
사랑했고, 삶을 사랑하겠다는 다짐. 오케이. 뭐가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는 나는 그냥 사랑반대주의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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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원에서]
에르고숨 | 2024-11-19 23:17
흘러넘치는 묘사가 부담스러운, 과잉의 책. 저 사랑이 왜 내게는 전해지지 않는지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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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욕망]
에르고숨 | 2024-11-19 23:16
의외의 결말이 다행이고 고마움. 그러나 결말 전에 ㅇㅇ를 저렇게 혼자 두는 게 옳음? 그이가 아무리 원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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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클 2]
에르고숨 | 2024-11-19 23:14
“너도 그 사람이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잖아. 내 눈엔 다 보여. 넌 그를 두려워하고 있어. 이건 사랑이 아냐.”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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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클 1]
에르고숨 | 2024-11-19 23:13
열세 편이 하나같이 용맹스럽고 똘똘해... ‘쪼만한’ 책이, 단단한 조약돌 같다. 아야. 완소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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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
에르고숨 | 2024-11-10 23:47
‘검찰’이라 쓰였으나 조폭... 아니; 막무가내 ‘정치검찰’로 읽혀 무섭고 암담합니다. 정권 교체뿐 아니라 검찰 개혁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타파. -11년차 (자랑스러운) 후원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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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에르고숨 | 2024-11-04 13:59
저녁 칵테일로 마셔도 불면 걱정 없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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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디카페인 날..]
에르고숨 | 2024-10-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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