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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신선하고 향기로움.
100자평
[드립백 브라질 캄포 ..]
에르고숨 | 2025-02-03 10:05
카페인만 없이 맛은 그대로. 훌륭합니다.
100자평
[드립백 과테말라 SHB ..]
에르고숨 | 2025-01-27 23:55
울컥하고 귀엽고 재미남.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직계 선배로 보아도 좋을 듯. 예스럽거나 후진 느낌이 없는 옛 작품으로, 50년 간 매력을 잃지 않았다면 이후로도 쭉 그러하지 않을까.
100자평
[에너미 마인]
에르고숨 | 2025-01-27 23:53
축약 버전으로 읽기 좋은 히틀러. 우리에게는 히틀러처럼 독재하고 싶어 했던 멧돼지가 한 마리 있었지. 자기중심적이고 떠들기 좋아하고 과대망상에, 자기비판 능력 없고 발전 없고 신의 없고 친구 없고, 등등 닮은..
100자평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에르고숨 | 2025-01-27 23:50
나치 독일군과 그 독재자 혈관에 흥건히 흐르던 마약 이야기. 언필칭 물리학 전쟁 (제2차 세계대전) 이면의 화학적 도취를 보았다. 흥미진진한데, 이 무모하고 나쁜 짓들이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전제하에 그러하다.
100자평
[마약 중독과 전쟁의 ..]
에르고숨 | 2025-01-27 23:48
총 그림 기깔나게 멋있다. 여러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거다. (이걸로 하기로 했다) 제임스 본드, 히틀러, 김재규. 이 셋과 공통적으로 관련 있는 총은? (발터 PPK)
100자평
[만화로 보는 피스톨 ..]
에르고숨 | 2025-01-07 02:07
지하벙커에 숨어 있는 독재자 모습에서 우리 내란수괴가 연상되는데. 후자는 ‘죽음의 향연’(165) 오페라도 못 벌일 위인이라서 더 큰 비극. <나의 투쟁>을 새겨 읽었다는 123내란범들에게 처방해야 할 책.
100자평
[히틀러 최후의 14일]
에르고숨 | 2025-01-07 02:04
맛있고 예쁨. 디카페인 하나 포함한 것도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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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소복하다]
에르고숨 | 2025-01-02 00:17
은퇴한 이 중늙은이들이 왜 이리 좋지. 세대를 아우르는 캐릭터들 등장으로, 따뜻하게 읽히는 (잔인한) 이야기. 결말은 지어졌으나 한편으로는 훌륭하게 열린 느낌이라 후속편 은근히 기대하게 됨.
100자평
[스파이 코스트]
에르고숨 | 2025-01-02 00:15
짧은 문장 안에 꽉 들어찬 조짐들이 너무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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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에르고숨 | 2025-01-02 00:13
‘그러나 마을이 가까워질수록 너무나 잔인한 무지의 동네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엔 외로운 노파를 악마라고, 아름다운 구릿빛 피부를 지닌 소년을 비열한 무법자라고 믿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258)
100자평
[흐르는 강물처럼]
에르고숨 | 2025-01-02 00:12
우주를 살짝 가미한 생활 에세이. 조명을 꺼 밤을 찾도록 하는 등 ‘온화한 행동주의’(팻 케인) 기록. 까마득히 먼 곳을 동경하다 눈을 돌려 가까운 곳을 새삼 (보)살피는 것 또한 조망효과가 하는 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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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서두를 필..]
에르고숨 | 2025-01-02 00:10
세상 이상한 신발 밑창, 오금 그림(궁금하쥬?)을 보았음. 팬픽인 듯, 사랑의 은유인 듯, 꿈인 듯, 환멸인 듯. 종잡을 수 없는 글뭉치이로다, 절레절레 책을 덮을 무렵(4별) 옮긴이의 글이 딱(5별) 멋있어버림.
100자평
[Y/N]
에르고숨 | 2025-01-02 00:04
“내가 어떻게 할지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어요. 그 누구도 그렇게는 못 해.” (233)
100자평
[8월은 악마의 달]
에르고숨 | 2025-01-02 00:02
재판 과정과 사건 전말이 충실하게 담겼습니다. 법정 기록이 생생해 몇 번이나 울컥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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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테레사]
에르고숨 | 2025-01-01 23:57
(역시 너무나 궁금했던 1인) 뭔가 했더니, 아홉 뮤즈들로부터 ‘받아 쓴’ 기록이로군요. 그에 따라 아홉 장이 각각 다른 형식과 목소리를 가져, 다채로운 읽기 경험이 되어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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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
에르고숨 | 2024-12-19 01:21
깃발
페이퍼
에르고숨 | 2024-12-11 13:23
신선하고 적당히 묵직하며 아주 향기로움. 생일커피쿠폰 쏠쏠하게 썼어용.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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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에르고숨 | 2024-11-29 01:52
마음에 쏙 든 맛. 완소5별.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에르고숨 | 2024-11-29 01:50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 석유로 갑부가 된 오세이지 부족을 노려 살해하고 재산을 탈취하던 백인들의 패악질. 탐정소설처럼 시작하여 FBI의 형성과 법정 장면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후손들 인터뷰까지. 흡인력을 유지..
100자평
[플라워 문]
에르고숨 | 2024-11-2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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