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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고 묵직해 배고플 때 맥주와 곁들이기에는 괜찮은 정도. (속닥)치토스 까만 봉지와 비슷한 맛이나 그것보다 맛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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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맛 85..]
에르고숨 | 2025-07-22 21:52
화려한 맛이랄까. 참으로 향기롭고 맛진데. 포장 덕인 듯도 함. 이 예쁜 쓰레.. 아니 껍데기를 어찌 해야 할지. (예쁘게 버리겠지) p.s.오홋 현명한 알라디너들 책갈피라고라고라. 굿아이디어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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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묘한 한 잔]
에르고숨 | 2025-07-22 21:47
암포라, 암포라. 세상에, 아니 바다에 암포라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하기야 내 빈 포도주병만 봐도 금방 납득) 가라앉은 배 잔해와 함께 보는 세계사 흥미진진하다. 다만 사진 자료가 하나도 실리지 않아 몹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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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삼킨 세계사]
에르고숨 | 2025-07-22 21:43
현실에서 만나면 피곤할 직장동료들이여, 스릴러에 등장해 고마워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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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워커]
에르고숨 | 2025-07-06 21:49
유행이나 ~주의를 조롱, 비판하리라 예상했으나 의외로 어떤 종교단체가 뜨끔해할 듯. 섹시한 제목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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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와 광기]
에르고숨 | 2025-07-06 21:47
여러 모양의 시간을 보았다.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은데, 장소 혹은 위치의 변화가 있을 때 그러하다.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으나 여기 있는 내게, 거기 있는 네게 각각 절대적으로 평등하다는 사실, 아닌가? 고마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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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꿈]
에르고숨 | 2025-07-06 21:46
과학 분야 발자취를 골고루 살펴볼 수 있다. 과학자나 과학저술가뿐 아니라 간간이 문학 작가가 쓴 꼭지도 등장해 더 풍성한 느낌이 든다. 몹시 유익한 존 캐리 표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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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원전]
에르고숨 | 2025-07-06 21:42
토니 모리슨 선생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인터뷰들.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쓴다고 생각하고 싶었어요.’(21) 얼마나 소중한 말인지. 또한 얼마나 정치적이고 용감한 말인지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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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모리슨의 말]
에르고숨 | 2025-07-06 21:40
‘주체를 상호주체성으로 언급해야 하는 이유는 당신의 삶이 살 만하지 않고서는, 그리고 수많은 삶들이 살 만하지 않고서는 나의 삶도 살 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통되게 서로에게 의존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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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삶과 살 만하..]
에르고숨 | 2025-07-06 21:39
암울해요. 경고할 필요가 있겠나 싶지만, 답답해져요. 카프카적 부조리와 막막함에 할 말을 잃었어요. 너무 아픈 5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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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노래]
에르고숨 | 2025-07-06 21:38
‘세상의 아름다움에 가장 윤리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기를’(23). 역시 윤리의 길은 수고롭도다. 아름다움을 죄책감 없이 향유하기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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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에르고숨 | 2025-07-06 21:36
바다에서 배 타고 싶어서 읽음. 살인 사건만 벌어질 거라 예상했으나, 대포 쏘는 해전에다 폭동까지 등장할 줄이야... 어쨌든 하선은 가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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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군함의 살인]
에르고숨 | 2025-07-06 21:35
자본주의 코틀로반까지는 아닌바, ‘미국 청소년 소설’의 미덕이 고스란하다. 먼 이야기들이 흘러 하나로 모이면서 재밌고 귀엽고 찡함. 후속편이 있다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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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에르고숨 | 2025-07-06 21:33
선풍기 앞에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 좋그등요. 바깥여름 한 통 더 쟁여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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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바깥여름]
에르고숨 | 2025-06-29 23:18
부드럽게 새콤 쌉쌀한 맛이 일품. 부드럽다는 느낌은 아마도 파워풀 아나에어로빅!의 후유증인 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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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키린야가 AA]
에르고숨 | 2025-06-29 23:17
“상관없어요.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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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4]
에르고숨 | 2025-06-29 23:13
몹시 멋진 설정. 도시 모스크바에 헌정하는 소설 같음. 황량하고 유독한 지상 풍경들이 슬픔. 다만 (영웅)주인공의 모험과 역경은 글쎄... 게임에서 만나면 반갑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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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3]
에르고숨 | 2025-06-29 23:12
입 안 가득 번지는 신맛에, 묵직한 바디감까지. 존재감이 도드라지네요. 잠이 번쩍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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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부에노스 아..]
에르고숨 | 2025-05-22 10:59
향기롭고 바디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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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에르고숨 | 2025-05-12 02:05
상상력과 엉뚱함이 폭발한다. 쿡쿡 농담들 속 신랄함이 꼭꼭. 반 읽었다. 단숨에 읽기에는 벅차다. 460쪽 주제에 ‘원전’이 22권이나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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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공 & 상상된 ..]
에르고숨 | 2025-05-1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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