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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커피입니다.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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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코스타리카 따..]
에르고숨 | 2025-12-28 15:57
긴 이야기 하나가 휙, (기차 타고) 지나간 듯한데. 뭐야, 뭐였지? 이 외롭고 꾸준하고 덤덤하고 쓸쓸한 것은? 물으니, 그것이 인생이야 중생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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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의 꿈]
에르고숨 | 2025-12-28 15:55
‘청킹익스프레스’에 대한 향수로 집어 들었으나 전혀 언급이 없어 섭섭했음. 그와는 또 다른, 아마도 더 현재적인 모습을 홍콩 탄자니아인 커뮤니티를 통해 보았음. 인류학 보고서가 재밌을 이야기인가, 싶은데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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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맨션의 보스는 알..]
에르고숨 | 2025-12-28 15:52
소설처럼 읽히는 도둑놈 이야기. 이자는 더 치료 받아야 할 듯. 각국 미술관 관련자뿐 아니라 전 세계의 현세와 후세 관람객, 예술가, 애호가의 권리를, 암묵적 약속을, 문화적 양심을 배반하는, 말 그대로 뻔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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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도둑]
에르고숨 | 2025-12-28 15:48
게르니카 없는 피카소 미술관에서의 하룻밤. 알제리 예술가 압데세메드와 저자가 걸으며 그리며 술을 마시며 대화한다. 제목이 ‘알제리의 밤’도 됨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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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밤]
에르고숨 | 2025-12-28 15:46
실화와 픽션의 짬뽕. 게르니카가 반전 걸작임은 알겠으나, 비장하기로 작정한 듯한 소설 <암막의 게르니카>는 중언부언과 작위성과 줄 바꿈이 다소 과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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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의 게르니카]
에르고숨 | 2025-12-28 15:44
“혹시 약을 거르고 있는 건 아니니?” ㅎㄷㄷ.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스릴러로 급전환. 황소는 거들 뿐, (상상 속) 그림들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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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카의 황소]
에르고숨 | 2025-12-28 15:41
이게 다 무슨 소동이었나 싶게도, 미래로의 타임머신은 지금 여기, 즉 시간이라는 사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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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1, 2권 합본 리..]
에르고숨 | 2025-12-28 15:40
(김)홍홍+엉엉. 한바탕 눈물에 씻겨 말개지는 세상을 상상해 보아도 될까. 슬픔들, 애도들, 기억들 그리고 마침내 이름들이 모두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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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들]
에르고숨 | 2025-12-14 00:29
‘모든 행동이 폭력을 과시하고 있었고, 모든 비극이 그다음 비극을 예고하고 있었다.’(345) 이 폭력과 비극들을 어찌할꼬. 희망 하나 보이지 않는 막막함. 멕시코. 카르텔. 부디 미리암 로드리게스 선생의 분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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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란 말 따위]
에르고숨 | 2025-12-14 00:24
최루탄 냄새가 느껴지는 중에도, 일화들은 반짝이고 발랄함은 고마우며 트라우마는 안타깝다. 우산 혁명을 겪은 젊은이들, ‘하루하루가 다 관건’(289)인 ‘동생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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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에르고숨 | 2025-12-14 00:18
발튀스 옹도 (당연) 어린이 시절이 있었고, 고양이가 있었고, 고양이 없음도 있었다는 사실. 슬픈데 (미안) 귀여워요. ‘고양이는, 지금 당신의 세계에 와 있다 하더라도, 조금은 밖에 머물러 있어요. 늘 그런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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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츄]
에르고숨 | 2025-12-14 00:15
‘몸이 떨렸다. ***이 성적인 폭행을 당했던 사람처럼 보인 적이 있었던가? 그런데 어떤 모습이어야 그런 사람처럼 보이는 걸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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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비밀이 없..]
에르고숨 | 2025-12-14 00:13
오후에도 맘 편히 커피 마시고 싶다는 (카페인예민충) 친구에게 선물합니다. 디카페인답지 않은 디카페인 커피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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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과테말라 우에..]
에르고숨 | 2025-12-14 00:10
로저와 범도
리뷰
[켈트의 꿈]
에르고숨 | 2025-12-07 11:42
맛있습니다. 양이 딱 1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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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에르고숨 | 2025-12-07 11:33
수국 예쁩니다. 봉투가 뽀대 나요(내용물은 빈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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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랑 x 알라딘] 디..]
에르고숨 | 2025-12-07 11:32
중고책 떠나보낼 때 한 자루씩 챙겨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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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필] 문화 더존..]
에르고숨 | 2025-12-07 11:31
가을하다 겨울 만남. 짧아 아쉽고(가을) 금방 없어져 아쉬움(드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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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가을하다]
에르고숨 | 2025-11-25 00:59
걸작 각본집. 고맙고 사랑스러워, 울고 웃었음. ‘내가, 네가, 그리고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주인.’(144, 감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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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각본집]
에르고숨 | 2025-11-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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