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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편이 하나같이 용맹스럽고 똘똘해... ‘쪼만한’ 책이, 단단한 조약돌 같다. 아야. 완소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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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
에르고숨 | 2024-11-10 23:47
‘검찰’이라 쓰였으나 조폭... 아니; 막무가내 ‘정치검찰’로 읽혀 무섭고 암담합니다. 정권 교체뿐 아니라 검찰 개혁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타파. -11년차 (자랑스러운) 후원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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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에르고숨 | 2024-11-04 13:59
저녁 칵테일로 마셔도 불면 걱정 없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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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디카페인 날..]
에르고숨 | 2024-10-27 01:10
무뚝뚝한 맛. 단독보다는 블렌딩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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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리버데일 SL-9]
에르고숨 | 2024-10-27 01:09
웃기니까 더 슬프잖아요.ㅠㅠ 청춘에 작별 인사를 하는 느낌으로, RIP. 챈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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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인, 그리고 ..]
에르고숨 | 2024-10-27 01:07
무서웠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라진 남자들과 그에 상응하는 백골을 몇 점 본 건 기억난다. 무서웠느냐고? 아니, 통쾌했던 것 같다. ‘저주’ 받은 집이 아니라 복수하는 집인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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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좀]
에르고숨 | 2024-10-27 01:05
풍기는 분위기와는 달리, 인풋이 섹시한 데 비해 아웃풋이 매우 건전함. 금서 30권 소개 고마움. 거론된 책을 제법 갖춘 내 책장도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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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책]
에르고숨 | 2024-10-27 00:44
두어 작품 빼고 나머지는 온통 결혼과 해피엔딩. 취향에 맞지 않아 송구함. ‘프랑켄슈타인’이 과연 걸작임을 다시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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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조문객]
에르고숨 | 2024-10-27 00:40
“네 짐을 가져와. 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은 모두 피로 물들어 있어. 넌 그런 것과 같이 살 수 있는 종류의 여자가 아냐. 네 짐을 가져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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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의 아들]
에르고숨 | 2024-10-27 00:38
탐정물처럼 시작했다가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마감함. 나치 후대의 죄책감과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가 느껴져 눈물이 핑글 돎. <나는 독일인입니다>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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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니 케이스]
에르고숨 | 2024-10-27 00:33
북극 횡단 유빙에 배를 맡긴 1년간의 (일지 같은) 기록. 프린트 좋고 활자 큽니다. 북극 고퀄 사진에 눈이 씻긴 듯 호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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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얼어붙다]
에르고숨 | 2024-10-27 00:31
이번 가을에는 인도가 신상이네요. 묵직한 맛이 괜찮습니다. 무민 포장은 예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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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가을하다]
에르고숨 | 2024-10-04 23:16
앰프가 되지는 못하니 소박한 수신기라도 되어 듣고 읽습니다. 호기심보다는 염려하는 마음에서 공부하고 쓴 글, 매 꼭지가 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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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목격한 사람]
에르고숨 | 2024-10-04 23:15
책 펴내기에 용기가 많이 필요하지 않았나요. 고맙습니다. 그자가 얼마나 비겁하고 사악한 인간인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공인 자질이라곤 1도 없는 주제에 언론은 요리조리 이용해 먹는 게 어찌나 간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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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심장부에서]
에르고숨 | 2024-10-04 23:13
어쩌다 갈로아 3부작을 다 (사) 보아버림. 열정과 유쾌함이 넘쳐, 우울할 때 봐도 좋을 듯. 다음 책은 언제? 공룡 외모 업데이트를 위해서라도 후속작 계속되어야. 요 책 254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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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에르고숨 | 2024-10-04 23:12
‘수소는 화석 연료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물질과 결합해 있는 수소를 꺼내야만 재료가 된다. 수소 생산 방식에 그레이, 블루, 그린이라는 이름표가 붙는데, 지금은 화석 연료를 이용해 개질하거나 화학 산업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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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파괴의 역사]
에르고숨 | 2024-10-04 23:11
거창한 제목과 달리 상식적인 수준에, 꼭지들이 짤막해 이야기를 하다 마는 듯한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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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바꾼 전쟁의 ..]
에르고숨 | 2024-10-04 23:10
독일 제3제국 시절 과학사.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독서를 방해하는 마일, 피트, 파운드 때문에 별 1 차감. (제발 국제단위체제SI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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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과학자들]
에르고숨 | 2024-10-04 23:09
표제작 외에 굶주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윌리엄스 ‘욕망 열차’의 블랑슈 전신 같았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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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잉어]
에르고숨 | 2024-10-04 23:08
응. 그렇게 계속 가면 되겠어. 호칸은 버릇처럼 살아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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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에르고숨 | 2024-10-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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