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텔렘 수도원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김)홍홍+엉엉. 한바탕 눈물에 씻겨 말개지는 세상을 상상해 보아도 될까. 슬픔들, 애도들, 기억들 그리고 마침내 이름들이 모두 다 함께.
100자평
[말뚝들]
에르고숨 | 2025-12-14 00:29
‘모든 행동이 폭력을 과시하고 있었고, 모든 비극이 그다음 비극을 예고하고 있었다.’(345) 이 폭력과 비극들을 어찌할꼬. 희망 하나 보이지 않는 막막함. 멕시코. 카르텔. 부디 미리암 로드리게스 선생의 분노, 연..
100자평
[두려움이란 말 따위]
에르고숨 | 2025-12-14 00:24
최루탄 냄새가 느껴지는 중에도, 일화들은 반짝이고 발랄함은 고마우며 트라우마는 안타깝다. 우산 혁명을 겪은 젊은이들, ‘하루하루가 다 관건’(289)인 ‘동생들,’ 건투를 빈다.
100자평
[동생]
에르고숨 | 2025-12-14 00:18
발튀스 옹도 (당연) 어린이 시절이 있었고, 고양이가 있었고, 고양이 없음도 있었다는 사실. 슬픈데 (미안) 귀여워요. ‘고양이는, 지금 당신의 세계에 와 있다 하더라도, 조금은 밖에 머물러 있어요. 늘 그런 식이죠..
100자평
[미츄]
에르고숨 | 2025-12-14 00:15
‘몸이 떨렸다. ***이 성적인 폭행을 당했던 사람처럼 보인 적이 있었던가? 그런데 어떤 모습이어야 그런 사람처럼 보이는 걸까?’ (192)
100자평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
에르고숨 | 2025-12-14 00:13
오후에도 맘 편히 커피 마시고 싶다는 (카페인예민충) 친구에게 선물합니다. 디카페인답지 않은 디카페인 커피래용.
100자평
[드립백 과테말라 우에..]
에르고숨 | 2025-12-14 00:10
로저와 범도
리뷰
[켈트의 꿈]
에르고숨 | 2025-12-07 11:42
맛있습니다. 양이 딱 1회분.
100자평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
에르고숨 | 2025-12-07 11:33
수국 예쁩니다. 봉투가 뽀대 나요(내용물은 빈약할 예정).
100자평
[[김이랑 x 알라딘] 디..]
에르고숨 | 2025-12-07 11:32
중고책 떠나보낼 때 한 자루씩 챙겨 보냅니다.
100자평
[[문화연필] 문화 더존..]
에르고숨 | 2025-12-07 11:31
가을하다 겨울 만남. 짧아 아쉽고(가을) 금방 없어져 아쉬움(드립백).
100자평
[드립백 가을하다]
에르고숨 | 2025-11-25 00:59
걸작 각본집. 고맙고 사랑스러워, 울고 웃었음. ‘내가, 네가, 그리고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주인.’(144, 감독의 말)
100자평
[세계의 주인 각본집]
에르고숨 | 2025-11-25 00:56
프로스프의 외로움은 한 종(種)의 외로움이겠다. 지구에서 ‘가장 혼자인’ 개체, 공통어와 공통본능을 공유하는 존재가 없는, 유일 표본. 늘 일어나고 있는 멸종이라지만 그 풍경을 지켜보는 건 참 아프고 외롭구나.
100자평
[그 바다의 마지막 새]
에르고숨 | 2025-11-25 00:53
<순교자!>를 계기로 10년 만에(세상에. 세월..) 재독함. ‘나는 태양에게 다시 인사하겠다’ 여전히 좋고. <순교자!>의 로야가 파로흐자드와 겹쳐 보여 조금 더 좋음.
100자평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에르고숨 | 2025-11-25 00:50
‘아직도 새벽 두 시를 조금 지났을 뿐이었다. 게다가 사이러스는 공짜 술을 거절하는 것에 이데올로기적으로 반대했고 체질적으로 무능했다. “좋아, 그래요.” 그가 말했다.’ (230)
100자평
[순교자!]
에르고숨 | 2025-11-25 00:47
간결, 담백, 친절한 책.
100자평
[분쟁 지역을 읽으면 ..]
에르고숨 | 2025-11-25 00:45
우주개발의 간단한 역사와 현주소를 짚어준다. 언급하는 각국에 할애한 분량만 보아도 우주능력치를 알 수 있다. (한국 몹시 적음) 낼모레 누리호 4차 발사 파이팅.
100자평
[지리의 힘 3]
에르고숨 | 2025-11-25 00:36
“이상 현상은…… 이 통로가 네게 보여 주는 죄야.” (151)
100자평
[8번 출구]
에르고숨 | 2025-11-07 00:35
폭력 남편을 둔 주부, 아르바이트하는 전직 이발사, 부패 경찰. 세 명이 각각 사건을 겪는데 어느 순간 하나로 합쳐짐. 자기 전에 펼쳤다가 밤샘. 맞다, 소네 케이스케 원래 이랬지..
100자평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
에르고숨 | 2025-11-07 00:33
읽으면서 이상하게 옛날 생각이 나는데. 아마도 전에 읽었던 책인 것 같다. 아니면 하루키 선생 글에 그런 마법이 있든지. ‘그녀는 겉으로 보면 북아프리카에 간다기보다 북아프리카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수화물 검..
100자평
[반딧불이]
에르고숨 | 2025-11-07 00:3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