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텔렘 수도원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소네 케이스케
  • 13,500원 (10%750)
  • 2018-01-21
  • : 508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력 남편을 둔 주부, 아르바이트하는 전직 이발사, 부패 경찰. 세 명이 각각 사건을 겪는데 어느 순간 하나로 합쳐짐. 자기 전에 펼쳤다가 밤샘. 맞다, 소네 케이스케 원래 이랬지..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