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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렘 수도원
  • 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역사
  • 케이티 켈러허
  • 18,000원 (10%1,000)
  • 2024-11-20
  • : 678
‘세상의 아름다움에 가장 윤리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기를’(23). 역시 윤리의 길은 수고롭도다. 아름다움을 죄책감 없이 향유하기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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