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텔렘 수도원
  • 브로츠와프의 쥐들
  • 로베르트 J. 슈미트
  • 22,500원 (10%1,250)
  • 2025-02-06
  • : 4,470
수많은 이름과 죽음들 각오해야. 지휘권자들은 무능하고 이기적이어서 지금 우리 내란 똥별 및 관료들이 연상됨. 760여 쪽 난리통을 읽었는데 고작 12시간 경과하더니 결국 ‘2권에 계속’(759)이야. 아이고, 허무하고... 좋아.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