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흐르는 강물처럼
에르고숨 2025/01/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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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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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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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을이 가까워질수록 너무나 잔인한 무지의 동네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엔 외로운 노파를 악마라고, 아름다운 구릿빛 피부를 지닌 소년을 비열한 무법자라고 믿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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