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텔렘 수도원
  • 플라워 문
  • 데이비드 그랜
  • 15,750원 (10%870)
  • 2018-10-01
  • : 2,375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 석유로 갑부가 된 오세이지 부족을 노려 살해하고 재산을 탈취하던 백인들의 패악질. 탐정소설처럼 시작하여 FBI의 형성과 법정 장면으로 이어지는가 하면 후손들 인터뷰까지. 흡인력을 유지하며 차곡차곡 쌓아올린 저작. 그랜 선생 세 작품 중 단연 최고.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