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텔렘 수도원
  • 히든 픽처스
  • 제이슨 르쿨락
  • 12,600원 (10%700)
  • 2024-05-03
  • : 7,805
무시무시하길 기대했으나 조금 안타깝다가 살짝 귀엽기도 한 게, 오싹함과는 멀지만 재미없잖음. 옥시콘틴의 폐해를 알 수 있는 건 덤. “애니 배럿의 귀신이 별채에 몰래 숨어든다면, 내 몸에 걸려 넘어져서 너도 깰 테니까 둘이 같이 귀신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잖아.”(199)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