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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du76님의 서재
  •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 12,600원 (10%700)
  • 2016-10-14
  • : 94,561
과거의 문학들은 유색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극단적 경험들을 보여주며 공감의 범위를 넓혀 왔다. 이젠 일상의 평범한 경험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 같다. 기획에는 감탄하나 작품 자체의 수준이 대단하다고 느껴지진 않아 별하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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