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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묘묘님의 서재
  • 저스틴  2020-01-15 22:27  좋아요  l (1)
  • 이 평을 쓴 사람과 다른 의견이다. 저자는 결코 가정폭력의 가해자인 아버지를 옹호하지 않았다. 나쁜 아버지라고 못박았다. 저자가 이해한다는 것은 아버지의 폭력에 숨어 있던 무력감이었다. 감정과 행동은 분명 구분해서 이해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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