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묘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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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 하완
- 10,500원 (
520) - 2018-04-24
: 1,638
책제목에 이끌려 산 과거의 나를 매우 친다. 중간쯤 나오는 가족사에서 ‘누군가 한명은 피를 볼 때까지‘ 행해지던 가족폭력의 가해자를 옹호하는 (정확히는 이해한다는) 부분에서 더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자신의 우울과 무기력을 타인에 대한 폭력으로 해소 하는 것은 범죄다. 알아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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