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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소설 보다 : 여름 2025
  • 김지연.이서아.함윤이
  • 4,950원 (10%270)
  • 2025-06-10
  • : 20,486


“저는 이제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표지의 여름 포도를 그리워하며

오랜 기억 청포도를 떠올리며

여름호를 읽으니...

여름의 열기가 뇌에 서서히 스며드는 듯하다.




 

“그 사람들이 저보고 적이라고 그랬어요.”

 

여름엔 나만이 아니고

다들 뇌가 끓어오르는 지도 모르겠다

지겹도록 두텁고 무거운 열기처럼

세상을 뒤덮은 적의와 공격성...

 

“우리는 구원을 기다리는 걸까 아니면 적을 기다리는 걸까(...)”

 

올 해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보다 늘 두려움이 먼저 도착한다.

확신이란 종종 위협적이고 폭력적이라서

나는 더 비겁한 사고만 하는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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