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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선아님의 서재
[마이리뷰] 어떤 비밀  리뷰
[어떤 비밀]  ssuna  |  2024-12-16 13:41 
올해 내가 읽은 가장 최고의 것모든 문장이 아프고 슬프고 부끄럽다. 최선을 다해 숨겨왔던 것들이모두 적혀있어.  100자평
[쓰게 될 것]  ssuna  |  2024-09-02 00:12 
[마이리뷰] 모순  리뷰
[모순]  ssuna  |  2024-05-26 11:17 
[마이리뷰] 탱크  리뷰
[탱크]  ssuna  |  2024-03-01 23:00 
흠. 이동진님의 유투브에서 보고 구입했는데 이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하면서 그래도 뭔가 있겠지 하는 맘에 끝까지 읽었지만.  100자평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  ssuna  |  2024-01-23 01:47 
얼마만이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는 상투적인 감상은 적고 싶지 않지만 글자 그대로다. 죽음을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두려워서 울었던 열한살 적 품었던 질문에 답을 구한 기분이다.  100자평
[단 한 사람]  ssuna  |  2023-11-28 01:01 
하교길 분식집 아주머니, 교복치마 줄여주던 세탁소 아주머니,뽀글머리 말아준 동네미장원 아주머니, 반찬집 아주머니, 산후조리 도우미 아주머니. 여태까지 나의 지나온 시간 속 아줌마로 통칭되던 수많은 그 분들..  100자평
[우리가 명함이 없지 ..]  ssuna  |  2022-12-22 10:58 
너무 좋아요. 그냥 다 좋아요. 아껴 읽고 다시 읽고 또 읽을래요.  100자평
[숲속의 자본주의자]  ssuna  |  2021-12-06 21:14 
전작을 생각하고 무조건 구입했는데, 이건 뭐 그냥 세여성의 수다와 투자성공기? 이게 소설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장에 꽂혔있긴 어려울듯.  100자평
[달까지 가자]  ssuna  |  2021-06-13 18:36 
소단원 하나 읽었을뿐인데 난 왜 버스에 앉아 훌쩍이고 있단말인가. 아껴가며 오랫동안 읽고 싶다.  100자평
[어린이라는 세계]  ssuna  |  2021-03-25 12:29 
평이 굉장히 좋더라만 난 별루. 내가 이상한걸까?  100자평
[내가 너에게 절대로 ..]  ssuna  |  2021-03-01 01:15 
읽는 내내 행복했던 책. 일부러 천천히 아껴가며 읽은 책  100자평
[섬에 있는 서점]  ssuna  |  2020-08-11 01:37 
음복을 읽고 이름 석자 마음 속에 콕 박아두어 신간도 구입했건만. 난해하며 지루하고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100자평
[화이트 호스]  ssuna  |  2020-07-27 15:49 
지루하고 몰입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도서관에서 예약하여 빌리러간 시간조차 아까울 지경.  100자평
[사하맨션]  ssuna  |  2019-08-05 20:10 
역시 정세랑! 또다시 애정을 품을 수 있는 작가를 만났다.  100자평
[옥상에서 만나요]  ssuna  |  2019-06-17 21:31 
자서전은 뻔한 이야기라지만 난 늘 읽는 내내 흠모하고 감동받으며 희망을 품게 된다. 역경을 딛고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여 성취하고 별탈없이 마무리했다는 스토리는 무엇이든 취하여 가슴에 담아두고 싶다.  100자평
[Becoming 비커밍]  ssuna  |  2019-01-18 02:39 
2018-12-23 작성된 글  페이퍼
ssuna  |  2018-12-23 20:31 
책을 만나고 시작된 기적- 이번에 실감한 게, 무라카...  페이퍼
ssuna  |  2018-12-23 20:28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p38  페이퍼
ssuna  |  2018-12-20 09:03 
이 책은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일년 전 우...  페이퍼
ssuna  |  2018-04-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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