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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씨님의 서재
  • 안녕, 소르시에 1
  • 호즈미
  • 7,200원 (10%400)
  • 2014-11-07
  • : 689
개인적으로 고흐의 그림을 너무좋아한다. 그의 그림을 들여다보면 절박하기도하고 열정같은게 느껴져서...보는이의 마음이 같이 타들어간다고할까? 불꽃화가 고흐와 동생 테오의 삶을 정말 그럴듯하게 재조명 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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