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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씨님의 서재
히구치 유미코작가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책도 다있어요. 근데..지금까지중에서 젤 만족도가 떨어지네요.ㅠㅠ그래도..또 다음책이 나온다면 구매할꺼예요.  100자평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윤자씨  |  2018-11-12 20:06 
저 덩치작고 마른편인데..착샷같은 느낌이 전~~~혀 안나오네요.ㅠㅠ모델이 정말 뼈랑 껍데기만있나봅니다.가방자체의 디자인이나 소재는 맘에들어요. 라탄느낌의 비닐끈이 엮여있습니다.안감이있어 비치지않구요.가..  100자평
[SPRiNG(スプリング) 2..]  윤자씨  |  2018-07-10 15:49 
저 덩치작고 마른편인데..착샷같은 느낌이 전~~~혀 안나오네요.ㅠㅠ모델이 정말 뼈랑 껍데기만있나봅니다.가방자체의 디자인이나 소재는 맘에들어요. 라탄느낌의 비닐끈이 엮여있습니다.안감이있어 비치지않구요.가..  100자평
[SPRiNG(スプリング) 2..]  윤자씨  |  2018-07-10 15:49 
추상적이고 겉멋만 잔뜩든 이야기에 질렸었는데 담백하고 진솔하게 읽혀진다. 다음작품도 기대됩니다.  100자평
[쇼코의 미소]  윤자씨  |  2017-08-14 12:07 
도안은 예쁨.자수기법 설명하는 사진들이 넘작다. 자수부분 확대샷이 아니라 도안틀까지보임.다 알겠거니 하고 넘어간듯..특히 입체자수같은부분은 사진만으론 좀 어려울듯. 그리고 각각의 알파벳도안 실제사진이 평..  100자평
[이니셜 자수]  윤자씨  |  2017-01-07 23:22 
자수들이 넘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100자평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윤자씨  |  2016-07-27 20:00 
어떻게 끝내려나궁금했는데. .참 여운이 남는결말이네요.정말 오랫만에. .감동받는 작품을 만났네요.작가의 다음작품도 기대가 큽니다  100자평
[오렌지 5]  윤자씨  |  2016-04-16 00:46 
정말 감동받은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늘어지지도않고 깔끔하게 끝나서 더 좋네요. 소장가치 충분한 책인것같아요  100자평
[목소리의 형태 7]  윤자씨  |  2015-10-22 16:28 
생각보다 치열해보이지않았다. 내가 이해를못한건지. . . 번역이 이상한건지. .  100자평
[좌충우돌 펭귄의 북 ..]  윤자씨  |  2015-06-26 10:41 
지식e 시리즈를 좋아해서 구매하게됐다. 다른 지식서적들과 다르게 옛날 옛적 이런일이있었다가아닌 피부에직접와닿는 현실의 모습들이라 더욱더 공감된다.  100자평
[5분 - 세상을 마주하..]  윤자씨  |  2015-06-26 10:35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등장인물들안에 내 모습이 다 있는데..공감도하고 반성도하고~  100자평
[미생 1~9 완간 박스 ..]  윤자씨  |  2015-04-29 09:52 
솔직히 손재주가없는 저로서 그대로 따라하긴 어렵지만..현실적이고 참고하기좋아요.인테리어 서적이랍시고 값비싸고 비싼거 ..또 넓은평수를 업체에 맡겨 전체 리모델링하는게 아니고 소소하게(?) 셀프로 할수있는..  100자평
[전셋집 인테리어]  윤자씨  |  2015-04-29 09:50 
처음 읽었을때의 충격을 10년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책을 펼칠때마다 느낀다.  100자평
[화차]  윤자씨  |  2015-04-29 09:44 
작가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사실을 이렇게 재창조할수도 있다니... 작가의 다른작품들도 너무 궁금해졌다.  100자평
[안녕, 소르시에 2]  윤자씨  |  2015-04-07 19:45 
일본식 구조라 그대로 따라하기엔 조금 무리가있지만 포인트를 참고하기에 좋다.무엇보다 똑같은 느낌의 집이 한군데도없다...집주인들을 모르지만 뭔가 개성이 묻어나와서 좋았다.  100자평
[123명의 집]  윤자씨  |  2014-11-29 22:24 
보고있으면 내 주변이야기(라고하기엔 무리가있지만...ㅋㅋ)따듯하고 ...엄청나게 대단한 음식이 아닌데도 먹고싶어 미치겠다.  100자평
[심야식당 13]  윤자씨  |  2014-11-29 22:20 
말이필요없다 미미여사다!!!  100자평
[피리술사]  윤자씨  |  2014-11-29 22:13 
개인적으로 고흐의 그림을 너무좋아한다. 그의 그림을 들여다보면 절박하기도하고 열정같은게 느껴져서...보는이의 마음이 같이 타들어간다고할까? 불꽃화가 고흐와 동생 테오의 삶을 정말 그럴듯하게 재조명 재창조  100자평
[안녕, 소르시에 1]  윤자씨  |  2014-11-29 22:03 
읽다보면 음산함에 온몸이 서늘해지는걸 느낄수있어요.  100자평
[검은 집]  윤자씨  |  2014-04-09 00:43 
페이지가 끝날때까지 책을 덮을수가없었어요.엄마생각에 눈물도 났구요.이책을 저희엄마도 읽으시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고합니다.세대를 떠나서 모두가 공감하고 그리워할 이야기인것 같습..  100자평
[엄마를 부탁해]  윤자씨  |  2014-04-0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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