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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병속에 담을수만 있다면
  • 빨강 머리 앤 (양장)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15,120원 (10%840)
  • 2019-05-10
  • : 12,419
이것은 이미 지나가버린 내 어린날을 위한 찬가. 앤에게 공감하던 지난날을 넘어서서 이제는 매슈와 마릴라에게로 향한다.눈을 감으면 꿈꾸듯 흐르는 시냇물과 산들바람 불던 찬란한 날들에 대한 예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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