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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병속에 담을수만 있다면
  •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 레오니드 치프킨
  • 10,800원 (10%600)
  • 2006-04-15
  • : 1,571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인간적인 면모는 그가 쓴 소설과 조금도 이질감이 없어 보인다. 소설이지만 소설이 아니라면 치프킨이 쓴 그의 마지막날에 대한 발자취가 존경의 언어가 아니면 무엇으로 설명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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