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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님의 서재

핀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책 100자평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스눕 | 2025-12-16 11:29

너무 좋음 100자평

[말할 수 없는 애인] 스눕 | 2025-12-16 11:29

김이듬 더 비기닝! 100자평

[명랑하라 팜 파탈] 스눕 | 2025-12-16 11:27

빨리 읽고싶어요!! 100자평

[누구나 밤엔 명작을 ..] 스눕 | 2024-12-19 09:04

포에지 짱...ㅠㅠ 유일하게 소장 못했던 김이듬 시집이었어요!! 중고가격 5만원이어서 못샀었는데 포에지 덕분에 소장합니다. 내 책으로 다시 읽으니까 더 좋아요 100자평

[베를린, 달렘의 노래] 스눕 | 2024-01-04 10:44

뾰족뾰족한데 다정하고... 어렵지 않은데 깊이있고... 분노하지만 초연하고, 체념한 듯하지만 누구보다 희망과 낙관을 지닌. 감정이 요동치는 시집. 김이듬 많이 기다렸어요! 100자평

[투명한 것과 없는 것] 스눕 | 2023-11-16 08:47

김이듬 시인 첫 산문집! <모든 국적의 친구>는 파리에서 만난 예술가와 노숙자와 평범한 파리지앵들의 인터뷰였고 <디어 슬로베니아>는 여행기였다면(물론 두 에세이 다 좋아하지만) 이 책은 그의 삶과.. 100자평

[안녕, 나의 작은 테이..] 스눕 | 2021-01-07 22:19

서로를 돌보지만 바치지는 않는 삶에 관하여 생각한다 리뷰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스눕 | 2019-09-17 12:48

김이듬 작가님 너무 좋아해요.ㅜㅜ 100자평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스눕 | 2019-09-13 19:01

역시 좋다. 한 편 한 편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많아서 아껴 보고 싶었지만... 이틀만에 마지막 작품까지 읽어버렸다. 조금 가을이 오는 것 같은 요새, 어떻게 이렇게 어울리는 시기에 나왔을까 싶다. 온도가 낮.. 100자평

[표류하는 흑발] 스눕 | 2017-09-30 23:54

겨울에 여행하면서 이틀 정도 머물렀던 나라인데 그때 느꼈던 도시의 인상과 느낌이 이 책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달콤하면서 애틋하고... 날씨가 매서운데도 공기가 따스한 느낌이요:) 류블랴나와 .. 100자평

[디어 슬로베니아] 스눕 | 2016-06-07 21:29

｀일상의 삶들을 일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투척하는 독특한 화법｀이라는 표지 글이 와닿았습니다. 내 일상과 비슷하려나 싶은 시인의 일상이 다가와서, 작가의 일상을 여실하게 느끼고 또 내 일상의 감상을 색다르게.. 100자평

[히스테리아] 스눕 | 2014-08-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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