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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 검열 있습니다. 100자평

[[고화질] 재배 치트로..] 닉네임 | 2023-10-21 17:29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e북이 나와서 기쁩니다. 전권 구매했습니다! 100자평

[[고화질세트] 도라에..] 닉네임 | 2021-09-18 20:51

장르가 ˝베스트셀러˝인 책으로, 작가는 ˝독자의 뒤통수를 이렇게 때리면 다들 눈이 뿅 튀어나오겠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느라 총체적으로 근거가 빈약하며, 글이 내내 ˝충격 경악 (주커버그 추천!)˝ 분위기.. 100자평

[사피엔스 (무선본)] 닉네임 | 2020-06-18 16:38

어떠한 전쟁과도 달랐던 ˝전쟁˝. 삶을 통째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럼에도 죽음과 함께 그 삶을 살았고, ‘체르노빌‘이라는 이름으로만 남기를 거부했던 사람들. 100자평

[체르노빌의 목소리] 닉네임 | 2020-05-26 23:01

거실의 사자 리뷰

[거실의 사자] 닉네임 | 2020-05-26 18:13

재미있는 책이었으나(글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온갖 향신료를 사서 찬장에만 처박아 놓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특히), 서문에서 ‘번역은 새로운 의미를 낳는다. 산딸기 주스와 라즈베리 코디얼은 어떻게 다.. 100자평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닉네임 | 2020-05-24 21:53

혹시나 했는데 약 10년쯤 전에 아르카디아에서 연재됐던 그 작품이 맞네요. 한일 양국에서 이세계 가는 이야기의 위상이 지금과는 완전 정반대였던 때... 다만 라이트노벨로서 한 권이 스스로 완결성을 갖고, 마찬가.. 100자평

[방과 후, 이세계 카페..] 닉네임 | 2019-09-20 01:58

한글의 탄생 리뷰

[한글의 탄생] 닉네임 | 2019-08-17 19:55

언어란 정체성이니 언어를 규정함은 곧 인간을 규정하는 것이라는 믿음에 대한 이야기. 그러나 '언어는 스펙트럼이고 인간의 정체성은 다층적'이었다... 100자평

[모든 언어를 꽃피게 ..] 닉네임 | 2019-07-18 21:29

이 폐허를 응시하라 리뷰

[이 폐허를 응시하라] 닉네임 | 2019-07-13 19:13

돌입해 주세요... 제발...... 100자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 닉네임 | 2019-03-31 00:57

듀나가 오만 것에 불평하는 이야기. 100자평

[가능한 꿈의 공간들] 닉네임 | 2018-07-07 23:07

콘솔 워즈 리뷰

[콘솔 워즈] 닉네임 | 2017-09-07 14:19

˝전쟁은 재빨리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 속에 새겨넣었다.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넣었다.˝(286p.)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들... 100자평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닉네임 | 2017-08-11 10:54

한식이 그간 전통 따위의 이름으로 포장하던 비효율, 반지성에 대해 과학적 방식과 계산된 설계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100자평

[한식의 품격] 닉네임 | 2017-08-03 13:37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페이퍼

닉네임 | 2017-07-13 14:45

˝네 자신이 되어라. 압락사스의 세계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되는 것이 곧 연대함이다.˝ 100자평

[데미안] 닉네임 | 2017-06-19 23:13

엄마됨을 후회함 리뷰

[엄마됨을 후회함] 닉네임 | 2017-04-26 14:01

우리가 어떤 과거를 거쳐 지금처럼 먹게 되었는지,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 100자평

[포크를 생각하다] 닉네임 | 2017-04-25 14:18

이상한 나라의 언어 씨 이야기 리뷰

[이상한 나라의 언어 ..] 닉네임 | 2017-04-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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