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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
내 평생 만난 책들 중 이보다 사랑스러운 책이 있을까. 읽다 보면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생각나는, 그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 나만의 소원을 생각해보게 되는… 음악과 예술을 넘어서, 우리네 삶에 대해 생각해..  100자평
[재즈 거장들의 세 가..]  다쉬  |  2024-07-14 01:19 
“지금의 인간 또한 사라질 수 있다.” ˝살아남은 것은 우리가 아닌 다른 종일 수도 있었다.˝ 단순하지만 많은 질문을 남기는 명제다. 저자는 현생 인류가 ‘강점을 버리고 약점을 선택하면서 살아남았다‘는 아이러니한..  100자평
[절멸의 인류사]  다쉬  |  2020-06-09 23:54 
진솔하다. 잘 읽힌다.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나를 묘한 난감함에 빠지게 만들었던 ‘한 끗‘ 차이에 대한 ‘선배‘의 조언. 듣는 것만으로 센스력이 11 상승한 기분이다.  100자평
[마흔부터 피는 여자는..]  다쉬  |  2019-09-26 09:47 
본격 미스터리 잡지 출간을 환영합니다! 미스테리아 흥해라!!  100자평
[미스테리아 1호]  다쉬  |  2015-12-06 23:37 
우리가 지나쳐온 작은 사건들에게 : <위로의 그림책> 사용법  리뷰
[위로의 그림책]  다쉬  |  2015-03-28 06:07 
내책상위의천사  리스트
[아무도 보지 못한 숲]  다쉬  |  2013-08-02 02:26 
유쾌한 이야기꾼들의 세계  리뷰
[슬리피할로의 전설]  다쉬  |  2012-06-25 20:17 
카르멘이란 이름ㅡ무죄이자 유죄인  리뷰
[카르멘]  다쉬  |  2012-05-0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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