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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님의 서재
  • 여름의 빌라
  • 백수린
  • 13,320원 (10%740)
  • 2020-07-07
  • : 11,557
<시간의 궤적>을 읽고서 책을 차마 덮지 못하고 심산해진 마음을 어쩌지 못하던 그 새벽 그 시간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은 느낌. 소설을 좋아하는 아끼는 친구들에게, 열심히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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