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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님의 서재
기대 중  100자평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반디  |  2021-06-25 01:06 
(핀 시리즈는 금방 오염될 것 같은 표지가 아쉽다. 그렇게 책을 아끼는 편이 아닌데도 흰색에다 코팅도 안 되어있어 불안...)전체적으로 시가 많이 실린 편은 아니지만 몇몇의 작품은 자주 생각이 나서 꺼내 읽을 것..  100자평
[힌트 없음]  반디  |  2020-09-20 19:47 
조금씩 추상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먼 이야기를 듣는 느낌. 그래서 같이 산 다른 시집들보다 손이 잘 가진 않는다.  100자평
[무슨 심부름을 가는 ..]  반디  |  2020-09-20 19:42 
좋아하는 이름이 될 것 같다  100자평
[온]  반디  |  2020-09-20 19:40 
<시간의 궤적>을 읽고서 책을 차마 덮지 못하고 심산해진 마음을 어쩌지 못하던 그 새벽 그 시간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은 느낌. 소설을 좋아하는 아끼는 친구들에게, 열심히 선물하고 있다.  100자평
[여름의 빌라]  반디  |  2020-09-20 19:37 
서장원 작가의 소설을 몇번쯤 되풀이해 읽었다. 젊은 나이라는 걸 느끼지 못할 만큼 시선이 깊고 넓다. 절제된 문체임에도 마음에 깊은 자국을 남기는 이야기. 내가 소설을 읽으려는 이유는 이런 마음을 느끼고 싶어..  100자평
[소설 보다 : 가을 202..]  반디  |  2020-09-20 19:30 
고양이가 알려주지 않은 장수의 비결이란, 삶을 가치 있게 바라보고 정직하게 가꿔나가는 데서 찾을 수 있는 게 아닐지 대단히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다. 가까운 곳에 두고서 잘 살아가고 있는 건지 확인하고 ..  100자평
[장수 고양이의 비밀]  반디  |  2019-06-10 13:55 
어머나 너무 좋아요어떻게 점점 더 좋아지십니까  100자평
[i에게]  반디  |  2019-03-29 01:06 
살  리스트
[우리가 볼 수 없는 모..]  반디  |  2015-10-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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