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12.12 쿠데타와 나
이름없는괴물 2024/06/1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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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쿠데타와 나
- 장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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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2024-01-31
: 2,183
서울의 봄을 보고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장태완 장군이 수경사 사령관으로서 12. 12. 당시 직분을 다하는 모습은 서울의 봄의 이태신 못지 않았다. 참 군인으로서의 삶과 쿠데타 이후의 불행을 딛고 살아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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