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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괴물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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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긴다이치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하나, 캐릭터, 서술, 트릭, 결말 등이 이름 난 대표작들에 비해선 떨어진다.
100자평
[미로장의 참극]
이름없는괴물 | 2025-01-04 19:18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나 이름은 몰랐던 유용한 물건들에 대한 얘기다. 해당 물건들의 발명사나 뒷배경 얘기도 쏠쏠한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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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전]
이름없는괴물 | 2024-11-28 14:55
흥미로운 과학 교양 도서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물의 출현, 발달,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1인칭 의인화 시점 대화체 덕분에 글이 쉽지만, 대부분의 성인에게는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마이너스 요소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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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멸종]
이름없는괴물 | 2024-11-25 12:17
어렸을 적 이름을 듣던 만화를 리메이크 애니를 계기로 새롭게 접한다. 낡은 스토리, 캐릭터를 염려했지만, 세련되고 유쾌하다. 틈틈히 한 권씩 읽는 것이 하루의 낙이었다. 오랜만에 진심으로 낄낄되게 되는 에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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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세트] 란마 1/..]
이름없는괴물 | 2024-11-19 18:55
한과 수당시대의 과도기적인 시대로 단편적으로만 묘사되던 남북조시대를 북조 중 주로 북위, 남조의 여러 왕조들을 교차하며 시계열에 따라 서술하면서도,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민족, 인물 등 특징적 요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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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시대 : 오호십..]
이름없는괴물 | 2024-10-16 10:11
데스메탈이 언급되는 방송을 보다 추억의 작품을 다시 보게 됐다. 초반부의 센스는 그야 말로 세상에 이런 작품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배꼽잡고 뒹굴만큼 일품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소재 고갈 탓인지 눈살이 찌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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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세트] 디트로..]
이름없는괴물 | 2024-09-18 10:45
놀라운 필력이다. 안진진과 그의 어머니, 이모의 모순적인 삶과 사랑의 모습에 깊이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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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이름없는괴물 | 2024-08-31 17:42
대작 대망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30여권에 달하는 대작을 13권의 만화로 요약해내면서도 원작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만화로 다시 접해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내, 검약, 실질강건한 모습은 큰 교훈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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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이름없는괴물 | 2024-08-16 14:49
힘들게 겨우 읽은 듯 하다. 10대 대상 소설처럼 유치해진 내용, 청소년 히어로 영화 주인공처럼 변해버린 남녀 주인공과 이해할 수 없는 빌런 고더드, 뜬금없는 결말... 수확자 시리즈는 수확자 1권으로 끝냈어야 했..
100자평
[종소리]
이름없는괴물 | 2024-07-04 11:29
자신의 안목과 취향에 따라 오래도록 곁에서 함께할 물건을 고르는 저자의 이야기. 미처 알지 못했던 생활명품을 알게 된 것도 좋았지만, 해당물품을 찾고 구입하는 과정에 대한 저자의 담백하고 솔직한 입담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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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생활명품 10..]
이름없는괴물 | 2024-06-28 14:22
서울의 봄을 보고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장태완 장군이 수경사 사령관으로서 12. 12. 당시 직분을 다하는 모습은 서울의 봄의 이태신 못지 않았다. 참 군인으로서의 삶과 쿠데타 이후의 불행을 딛고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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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쿠데타와 나]
이름없는괴물 | 2024-06-18 00:40
자연스러운 죽음, 질병은 사라지고 인간이 이상적인 AI 선더헤드의 지배 하에 영생을 누린다. 단, 수확자의 수확을 제외하고. 이런 놀라운 세계관을 만든 것만으로 수확자는 걸출한 작품이다. 다만 전형적인 미국 10..
100자평
[수확자]
이름없는괴물 | 2024-06-16 13:45
생각보다 많이 아쉬운
리뷰
[초한지 1~12권 세트 -..]
이름없는괴물 | 2024-06-06 21:16
대구에 수년 거주하며 어느덧 고향과 같은 친근함을 느끼는 중이지만, 정작 대구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지 못했다. 이 책은 대구의 지리, 인문, 역사, 문화, 나아가 맛집, 관광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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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름없는괴물 | 2024-05-09 02:16
SF 걸작
리뷰
[삼체 1~3 세트 - 전3..]
이름없는괴물 | 2024-04-11 14:36
몇 번을 다시 봐도 몬스터는 숨막히는 명작이다. 요한을 쫓는 스릴러는 얼마나 잘 짜져 있는지! 그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 얘기에서도 새로운 감정들을 느낀다.
100자평
[몬스터 특별판 1~9 세..]
이름없는괴물 | 2024-03-03 02:53
자기개발서의 효시라 불리는 작품이다. 쉽고 다양한 예시로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인간관계 법칙에 대하여 알려주나, 사회생활을 겪는 입장에선 그 법칙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말들이다. 누구에게나 당연한 말들인 ..
100자평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
이름없는괴물 | 2023-12-18 23:05
주나라, 주공 시대를 다룬다. 주 시대의 통치상 보다 천명과 덕치, 봉건제와 종법, 윤리, 예악과 같은 중국의 기본 시스템에 대한 쉽고, 체계적인 설명이 인상적이다. 중국 고전을 읽으면서도 미처 이해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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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사 3 : 창..]
이름없는괴물 | 2023-12-16 20:33
언젠가 유위의 삶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리뷰
[소오강호 1~8 세트 - ..]
이름없는괴물 | 2023-11-12 18:55
맹목적인 신학의 세계에서 벗어나 지동설이라는 진리를 찾아나서는 사람들의 얘기. 진리에 대한 등장인물 하나하나의 대사가 명대사다. 그림체가 구린 건 흠이다.
100자평
[지. : 지구의 운동에 ..]
이름없는괴물 | 2023-10-3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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