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조금씩 천천히 가볍게 오랫동안
  • 순오기  2018-03-20 05:48  좋아요  l (0)
  • 섬사이님~오랜만이라 반가워서 덧글 남겨요. 막내가 벌써 교복입는 중학생인가요?@@
  • 섬사이  2018-03-21 11:47  좋아요  l (0)
  • 아,순오기님, 반가워요.
    여전히 책에 대한 열정 가득히, 잘 지내고 계시죠?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고 쑥스럽다 하고 있었는데,
    반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막내는 올해 중학생이 되었어요.
    사춘기와의 대격돌을 각오하며 지내고 있어요. 하하하.
  • 순오기  2018-03-22 00:52  좋아요  l (0)
  • 네~ 이렇게 오랜만에 소식 들으면 친정식구를 만난 듯 기뻐요.^^ 셋째니까 사춘기의 대격돌도 내공으로 슬기롭게 잘 넘기실 듯...♥
  • 섬사이  2018-03-22 22:01  좋아요  l (0)
  • 친정식구처럼 반갑다고 하시니 마음이 덩달아 포근합니다.
    (이참에 ‘언니‘로 모실까요? ^^)
    사춘기 대격돌 쯤이야, 뭐 귀엽게 봐줘야지요.
    자주 뵈어요. 순오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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