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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사랑하는 ‘나‘에 대한 이야기
섬사이 2018/03/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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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03-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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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소설 엄청 좋아하는데요, 이 리뷰를 읽으니 이 소설을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이미 두 번이나 읽었는데도 이 리뷰의 인용문을 보니 다 새롭고 또 명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 소설은 그 남자와 나의 사랑이야기 라기 보다는, 그를 사랑한 ‘나‘의 이야기지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47쪽의 인용문 좋네요.
날이 밝아도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다. 아무런 계획이 없는 무의미한 하루가 내 앞에 버티고 있었다. 시간은 더이상 나를 의미 있는 곳으로 이끌어주지 못했다. 단지 나를 늙게 할 뿐이었다.
섬사이
2018-03-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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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다락방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알라딘 서재를 2년이나 떠나 있다가 돌아왔는데, 다락방님의 댓글이라니! 감격스럽네요.
이 책,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여자의 마음이 너무 잘 묘사되어 있어서 불륜이고 뭐고간에 한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에 공감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그 47쪽의 문장은 저를 멍하게 만들었어요. 갑자기 슬퍼지고 쓸쓸해져서 책을 읽고 있지 않은 동안에도 자꾸 생각났어요.
다락방님과 책에 대해 댓글을 나눌 수 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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