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조금씩 천천히 가볍게 오랫동안
  • 섬사이  2016-04-13 20:44  좋아요  l (0)
  • 아, 반가운 다락방님!!!!
    서재를 멀리하고 있는 동안에도 가끔씩 다락방님 서재에 슬쩍 남몰래 들르곤 했었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 프레이야  2016-04-13 20:46  좋아요  l (0)
  • 섬사이님 그동안 멋진 일을 꾸리셨군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 일어나길요. 도서관 이야기 더 기대할게요.
  • 기억의집  2016-04-14 00:12  좋아요  l (0)
  • 여기 어딘가요? 가보고 싶어요. 예전 작은도서관은 제가 애들 데리고 갔다온 적 있어요. 버스 타고 가서 애들에게 한참 책 읽어주고 왔는데... 버스 타고 가야해서 두번은 안 갔는데 멋지게 변했네요. 아드님 군대 가고 따님은 제주도 가서 쓸쓸하시겠어요.
  • ares  2024-11-09 03:24  좋아요  l (0)
  • 정갈한 사진 속 모습들이 참 예뻐요. 저도 공간 계획 중인데 도서관의 책걸상 가구들의 브랜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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