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조금씩 천천히 가볍게 오랫동안
  • 다락방  2018-05-18 14:57  좋아요  l (1)
  • 아들이 만들어주는 봉골레 파스타라니! 섬사이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런 기쁨이 여기 있건만, 뭣이 중허단 말입니까!! >.<
  • 섬사이  2018-05-18 20:20  좋아요  l (0)
  • 그럼요, 제 말이 바로 그거예요.
    불어나는 체중 따위, 아들이 만들어준 봉골레 보다 중허겠어요?
    체중 때문에 아들의 요리를 누리는 즐거움을 포기할 순 없어요.
    (그러나... 어느날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울지도 몰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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