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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도서관
  • 기억의 빛
  • 마이클 온다치
  • 16,200원 (10%900)
  • 2023-04-03
  • : 766

우리는 아무것도 과거로 물러가지 않고, 어떤 상처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물지 않고, 모든 것이 열린 채로 쓰라리게 존재하고, 모든 것이 영구히 공존하는 ‘콜라주’ 속에 있다......-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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