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바벨의 도서관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전쟁의 시대를 살아간 한 인간이자 어머니의 슬픔이 그대로 드러난 자화상들이 기억에 남는다. 케테 콜비츠의 많은 것이 담긴 작지만 큰 책.
100자평
[케테 콜비츠]
lasjung | 2023-10-28 00:27
[마이리뷰] 기억의 빛
리뷰
[기억의 빛]
lasjung | 2023-06-28 02:22
푄스부인 때문에라도 별 다섯!
100자평
[베르가모의 페스트 외]
lasjung | 2021-08-01 02:34
이책을 읽고나서 2014년 7월부터 지금까지, 매일이라곤 할 수 없지만 자기 전에 아들에게 읽어 준 책이 20권이 되었네요. 혼자 읽기 어려운 장편들로 시작했지만 장편을 읽을 수 있는 5학년이 되어서도 계속 읽어 주..
100자평
[리딩 프라미스]
lasjung | 2017-06-02 11:57
역사의 끔찍한 면모를 그대로 묘사하지 않아도 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아우른다. 슬프고 아름답다.
100자평
[동급생]
lasjung | 2017-05-13 18:29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없게 글을 쓰다니.영화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끝까지 읽긴 했지만 필력이 아쉬웠던 책.
100자평
[히든 피겨스]
lasjung | 2017-03-23 19:11
리베카 솔닛은 물리적으론 먼 거리에 있으나 정신적으론 마음 깊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잡은, 언제까지라도 들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작가이다.
100자평
[멀고도 가까운]
lasjung | 2017-03-18 13:42
봄밤에 무릎담요를 덮고 책을 읽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은 다시 한 번 느꼈지만 딱 거기까지.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는 없던 약간 애매모호한 책.
100자평
[축복]
lasjung | 2017-03-12 23:19
스토너의 삶 속으로 온전히 빠져들어가 함께 살았던 순간들이었다. 쉽사리 동요하지 않는 차분하고 고요한 그의 삶과 같던 죽음. 감동의 '스토너'
100자평
[스토너]
lasjung | 2017-03-06 19:56
삶을 누리지 못하고 견디며 사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따스한 공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작가의 말‘에서 느껴지는 진심 또한.
100자평
[쇼코의 미소]
lasjung | 2017-02-21 11:33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말이 참 무섭다.부모는 끊임없이 자식을 공부해야 할 것 같다.
100자평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
lasjung | 2016-11-23 09:28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을 읽고 건지섬으로!
페이퍼
lasjung | 2010-06-29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