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Woo의 서재

제목은 요란한데 내용이 그닥 새롭지도 참신하지도 않음. 100자평

[1등의 통찰] Woo | 2016-08-07 15:11

역사를 들여다 볼 때, 현재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 긴 역사 동안 발전하지 못하고, 다시 되풀이 되는 시간을 산다고 생각 하면, 부끄러운 생각 마저 드는 것은 나뿐인가? 100자평

[다른 의견을 가질 권..] Woo | 2016-05-22 13:13

인간은 지구를 파괴함으로써 그 자신도 멸망할 것이다..... 리뷰

[침묵의 봄] Woo | 2016-04-17 19:37

대중을 위한 과학서, 진화에서 우주까지 전분야를 다룬다. 쉽게 읽히며, 유익하다. 100자평

[현실, 그 가슴 뛰는 ..] Woo | 2016-04-10 08:41

˝우리는 우리를 묶고 있는 끈에서 빠져 나오지 않는한 우리가 묶여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100자평

[방랑자 선언] Woo | 2016-04-10 00:43

책 첫머리가 지나고 책에 대한 오해가 잠깐 있었다. 다 읽고 난후에,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100자평

[언제나 당신이 옳다] Woo | 2016-04-03 19:23

소로우를 처음 만나는 책이었다. 모든 글이 좋았다. 다른 생각의 문을 열어 줄수 있는 글이다. 100자평

[시민의 불복종] Woo | 2016-04-02 22:55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제목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짧은 내용이지만 유익한 책. 100자평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Woo | 2016-04-01 23:08

사피엔스의 탄생으로 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 책을 읽는 동안 유익한 시간이었다. ˝관용은 사피엔스의 특징이 아니다. 현대의 경우를 보아도 사피엔스 집단은 피부색이나 언어, 종교의 작은 차이만으로도 곧.. 100자평

[사피엔스 (무선본)] Woo | 2016-03-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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