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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가지, 얼음
  • 단순한 열정 (무선)
  • 아니 에르노
  • 9,000원 (10%500)
  • 2012-11-07
  • : 11,049
한 남자에게 모든 열정을 소모한 작가의 고백적 이야기. "어렸을 때 내게 사치라는 것은 모피 코트나 긴 드레스, 혹은 바닷가에 있는 저택 같은 것을 의미했다. 조금 자라서는 지성적인 삶을 사는 게 사치라고 믿었다.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한 남자, 혹은 한 여자에게 열정을 느끼며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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