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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소설이지~ 강추입니다!
100자평
[기묘한 러브레터]
꿀비 | 2025-02-23 10:52
드라마로 만들어주세요, 딱 소설같은 훌륭한 소설
100자평
[악녀에 대하여]
꿀비 | 2025-01-14 21:14
한 남자에게 모든 열정을 소모한 작가의 고백적 이야기. "어렸을 때 내게 사치라는 것은 모피 코트나 긴 드레스, 혹은 바닷가에 있는 저택 같은 것을 의미했다. 조금 자라서는 지성적인 삶을 사는 게 사치라고 ..
100자평
[단순한 열정 (무선)]
꿀비 | 2024-11-30 21:35
오.. 웬만해선 소설 속 최고의 주인공
100자평
[죽은 이들의 뼈 위로 ..]
꿀비 | 2024-11-30 21:29
하루키 노르웨이보다 더 서정적인. 책 표지가 말 다한, 책에서 숲 냄새가 나는 놀라운 느낌.
100자평
[여름은 오래 그곳에 ..]
꿀비 | 2024-11-30 21:23
이 책은 4/5 그리고 1/5.깜짝 놀란 마지막 1/5
100자평
[사랑의 가설]
꿀비 | 2024-11-30 21:20
아니, 당시 라틴아메리카... 백 년, 비올레타 등등...책들이 지칠 정도로 비슷한 맥락이지만 재미는 있다는 것.
100자평
[영혼의 집 1]
꿀비 | 2024-11-30 21:15
그래, 다 별 일 아니다. 혼자 우울하지 말자.참, 동네마다 비둘기는 컨디션이 다르다. 고터역 vs. 안국역 사거리 비둘기. 안국역 아이들 압승. 신기방기.
100자평
[비둘기]
꿀비 | 2024-11-30 21:05
실연 매뉴얼인지exactly the same way as i did
100자평
[다 하지 못한 말]
꿀비 | 2024-11-30 20:52
엄마의 마음으로 분쟁 지역에 대해 쉽게 풀어 쓴 훌륭한 책. 학생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업데이트 버전도 나오면 좋겠어요. 어른이 읽어도 좋습니다.
100자평
[세계는 왜 싸우는가?]
꿀비 | 2024-11-30 20:48
너무 예쁜 책인데 처음부터 번역이 이상해서 아마존 미리보기까지 찾아봤네요, 이러면 기분이 상합니다.. 군데군데 어색한 부분이 나와 참 안타깝네요.
100자평
[꽃이 좋은 사람]
꿀비 | 2024-11-30 08:46
작가님 책은 어쩜 이리 기복이 심할까요 ㅎㅎ
100자평
[연애의 행방 (개정증..]
꿀비 | 2024-05-23 17:45
귀여우면서도 정교한 그림 만으로도 작가의 심경이 그대로 전해진다. 독창적인, 개성있는.
100자평
[돌의 부드러움]
꿀비 | 2024-03-17 09:57
1930년대나 지금이나 꾸역꾸역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 아껴가며 읽은 책. 원작의 문장이 물론 훌륭하겠지만 번역도 정말 좋다. 배경 묘사와 심리 전달, 어색한 부분이 하나도 없다. 번역 선생님, 최고입니다..
100자평
[우체국 아가씨]
꿀비 | 2023-08-27 17:21
이 분은 기복이 참 심하시네요~ ㅎㅎ 이 단편집은 또 즐겁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책이 줄기차게 계속 나오니, 의심반 기대반으로 쭉 집어들겠습니다^^
100자평
[그대 눈동자에 건배]
꿀비 | 2023-07-21 07:17
불행한, 우울한, 비참한, 불쾌한, 극단적인, 추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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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꿀비 | 2023-07-02 21:51
재미뿐만 아니라 눈물도 주루룩 ㅠㅠ 이런 게 소설이지. 양창근의 다음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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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1]
꿀비 | 2023-07-02 20:41
작가님 어찌된 일입니까, 고태경 쓴 분 맞나요?? 급류를 먼저 읽고 주위 추천에 GV빌런 읽었는데 전혀 다른 분인 줄. 급류는… ㅠㅠ 심각한 분위기의 양장본 겉표지와 제목에 전혀 걸맞지 않은 짧고 단순한 문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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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꿀비 | 2023-06-18 14:52
결말이 나는 마음에 든다. 뭐 서스펜스 반전? 이런 거 필요 없다. 하고 싶은 걸 알고 계속 쫓아가는 거. 오랜만에 뒤통수. 값싼 힐링 에세이라니ㅠ 너무 했다, 아래 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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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빌런 고태경]
꿀비 | 2023-06-18 12:54
용의자 X 를 못 따라가는. 뭐 그냥,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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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쇼맨과 환상의 ..]
꿀비 | 2023-06-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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