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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친구가 ˝근래 읽은 시 중 가장 씩씩한 시˝라고 했고, 그런 평이 아래에 있네. 씩씩함을 널리 씩씩하게 하는 시인듯요!
100자평
[하얀 나비 철수]
룰루랄라인생호롤 | 2020-11-17 15:37
쏘 기다림... 황정은 작가를 가둬놓고 글만 쓰게 하고 싶다... 월간 황정은 해줬으면...
100자평
[연년세세]
룰루랄라인생호롤 | 2020-11-17 15:21
작가의 말까지도 감명깊었다
100자평
[내게 무해한 사람]
룰루랄라인생호롤 | 2020-11-17 15:20
혼자 걸어도 다정한 마음, 제자리 맴맴인 줄 알았을 때 보이는 다른 길 그런 산책 편안하고 즐거이 읽었음
100자평
[산책하는 사람에게]
룰루랄라인생호롤 | 2020-11-17 15:08
안태운 시인의 감은 눈이 내 얼굴을!
리뷰
[감은 눈이 내 얼굴을]
룰루랄라인생호롤 | 2017-02-10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