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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
- 마리 도를레앙
- 16,200원 (10%↓
900) - 2026-05-15
: 5,465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때때로 지나쳐서 오히려 피곤해지는 순간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조용히 한장씩 천천히 넘겨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림책이다. 물론 마리 도를레앙 작가의 뽀글뽀글한 유쾌함도 더불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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