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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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루피님의 서재
작별하지 않는다.가슴이 먹먹해진다  100자평
[[세트] 한강을 읽는 ..]  달콤달콤  |  2025-01-17 20:18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이라니 기대되네요  100자평
[그랜트와 틸리가 시골..]  달콤달콤  |  2025-01-17 17:36 
스티커가 잘안떨어지는 재질 이라서 조심하지 않으면 겉싸개가 찢어질 수 있어요.  100자평
[긴긴밤 (50만 부 기념..]  달콤달콤  |  2024-05-01 19:18 
반투명 트레이싱 페이퍼에 스며든거 같은 그림과 길지 않지만 미음에 오래 머무는 글이 각각의 속도를 잘 맞추고 있다.  100자평
[당신은 여기 있어요]  달콤달콤  |  2024-03-27 06:38 
거리의 대부분이 아스팔트로 포장 되어버린 후에는지렁이 보기도 쉽지 않아서 잊혀져가는 존재 였는데 책을 통해 만나니 반갑다.지렁이의 불행하지 않은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  100자평
[[세트] 지렁이의 불행..]  달콤달콤  |  2024-03-01 11:40 
이미 잘 알고 있는 백설공주를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는 어떤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들어냈을까 궁금했다. 아름다움으로 피어나는 백설공주를 바라보는 계모의 표정이 특히 인상적이다.  100자평
[[세트] 아듀, 백설 공..]  달콤달콤  |  2024-02-17 15:49 
산타할아버지가 굴뚝을 내려가는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재미있겠다.이야기 하다보면 각자의 기발한 방법이 나올수도 있겠지.  100자평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달콤달콤  |  2023-10-21 13:02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읽어보려 합니다.  100자평
[명상록 수업]  달콤달콤  |  2023-10-15 12:20 
생명력의 눈부신 폭발로 가득 찬 그림책이다. 그 에너지가 노란 분수가 되어 내게로 쏟아지는 느낌. 늘어졌던 기분이 탄탄해졌다.  100자평
[나랑 노랑]  달콤달콤  |  2023-07-26 15:30 
새하얀 포말 기둥을 만들어 내는 폭포가 아니어도.장대한 물줄기가 굽이치는 강이 아닐지라도.졸졸졸 흘러서 글쓰기 라는 바다로 갈 수 있다는 용기와 응원을 받았다.  100자평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달콤달콤  |  2023-01-14 22:47 
책 표지 한귀퉁이에 그려진 이반의 모습은 더이상 소설 속에 글씨로만 존재했던 인물이 아니었다.소심한 그의 성격이 얼굴과 자세에 절묘하게 스며들어 있어서 감탄스러웠다.고전이라면 지루하게 생각하던 사춘기 ..  100자평
[관리의 죽음]  달콤달콤  |  2022-11-23 19:21 
5.18을 이렇게 그리고 쓸수있구나..란 감탄이 나오네요.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줘야하는데 폭력적이고 무서워서 망설였던 분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덜 힘들고 조금 슬프다는게아니라 눈부시게 아프고 가슴 따..  100자평
[봄꿈 : 광주의 조천호..]  달콤달콤  |  2022-05-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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