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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777777님의 서재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김지수
  • 14,850원 (10%820)
  • 2021-10-27
  • : 25,373
나는 이제부터 자네와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하네. 이 모든 것은 내가 죽음과 죽기 살기로 팔씨름을 하면 깨달은 것들이야. 어둠의 팔목을 넘어뜨리고 받은 전리품 같은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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