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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777777님의 서재

완벽한 범죄를 추적하는 탐정 스릴러기록되지 않은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압도적인 전개와 예측 불가한 결말 100자평

[언레코더블 시즌 1 : ..] 퐝규처럼 | 2025-10-14 11:36

#나는왜고전이좋았을까 #고전입문에세이 #책속의위로 #감성책스타그램 #신은하작가 #고전의위로 #더케이북스 100자평

[나는 왜 고전이 좋았..] 퐝규처럼 | 2025-07-05 10:59

새해 첫 고선경 작가의 새 시집으로 결정.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처럼 올해는 단단하게 모든일이 잘될거라 믿고 읽어야 되겠네요. 100자평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 퐝규처럼 | 2025-01-22 09:38

김지수 작가님 기대가 되네요. 100자평

[나태주의 행복수업] 퐝규처럼 | 2024-04-19 13:27

사회 생물 학자 최재천이 들려주는 2밀리미터의 작고 아름다운 사회 에서 요즘 사회에 주는 메세지 주는것 같아 재밌고, 교수님이에 대해 알게 되어 좋습니다. 100자평

[최재천의 곤충사회] 퐝규처럼 | 2024-02-13 11:40

백일홍 에디션 마음이 따뜻한 느낌이 들고 박완서 선생님이 웃고 있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100자평

[호미 (출간 15주년 기..] 퐝규처럼 | 2022-05-24 10:12

나는 이제부터 자네와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하네. 이 모든 것은 내가 죽음과 죽기 살기로 팔씨름을 하면 깨달은 것들이야. 어둠의 팔목을 넘어뜨리고 받은 전리품 같은 것이지. 100자평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퐝규처럼 | 2021-11-01 11:21

네가 없으면 인생도 사막이다. 끝없는 사막에 나의 마음을 담아 이책을 읽어 본다. 100자평

[네가 없으면 인생도 ..] 퐝규처럼 | 2021-10-05 09:40

나의 삶과 비슷하며, 나의 인생에 읽어 보면 좋을 책 이다. 100자평

[장엄호텔] 퐝규처럼 | 2021-09-10 09:03

이제 마음껏 울어도 된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100자평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퐝규처럼 | 2021-03-19 09:30

어려서 몰라 그냥읽던 동시 이제 읽어보니 어른이읽는 동시 마음에 그냥 들어오네요. 100자평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퐝규처럼 | 2020-04-28 06:19

나의 첫 책 시집 좋습니다 100자평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퐝규처럼 | 2020-01-01 02:08

꼬불 꼬불 꼬불 꼬불 맛 좋은 라면. 옛 추억이 살아 난다.라면 송을 너무 좋아 했다. 100자평

[마이콜, 세상은 넓고 ..] 퐝규처럼 | 2019-11-21 10:12

나태주 선생님 등단 50주년 책 진심으로 좋아하는 저자분 이십니다.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오늘도 네가 있어 마..] 퐝규처럼 | 2019-10-15 10:46

[마이리뷰] 잊기 좋은 이름 리뷰

[잊기 좋은 이름] 퐝규처럼 | 2019-06-30 17:51

어린시절 많이 좋아하던 둘리. 한국형 캐리터가 35주년 되었다고요. 동심으로 돌아가서 한번 책을 보니 넘 좋네요. 좋은 글귀도 마음에 들구여. 100자평

[둘리, 행복은 숨바꼭..] 퐝규처럼 | 2018-12-17 12:28

친구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선물을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이책을 선물 했습니다 100자평

[고전 태교동화 (책 + ..] 퐝규처럼 | 2011-08-29 10:35

친구에게 리뷰

[아기의 잠재력을 쑥쑥..] 퐝규처럼 | 2011-03-17 11:09

두아이 맘 리뷰

[아기는 어떻게 엄마 ..] 퐝규처럼 | 2010-11-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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