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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i님의 서재
열정넘치는 삶에 오차는 없다!  리뷰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hochi  |  2024-12-14 11:34 
재미있게 읽었다. 유 선생은 이야기하듯 쓰시니 잘 읽어진다.충남 예산의 추사 고택을 갔을 때 더 세밀히 보지 못한 게 아쉽다.이 책을 어느 정도 읽고 직원들과 대흥사에 갔을 때 아는 척을 하기도 햇다.금석학은 ..  100자평
[추사 김정희]  hochi  |  2018-07-04 19:40 
조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날 책을 받아 오늘 다 읽었습니다. 몇 번이나 가슴이 멍멍해져 왔습니다. 제 일상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문익환 선생과 그 가족이 쓴 책들과 송우혜님의 윤동주 평전도 주문했습니다. 액..  100자평
[문익환 평전 한정판 ..]  hochi  |  2018-07-04 19:32 
정성을 들인 좋은 내용이다. 이제 막 받아 앞부분만 조금 읽었는데 글씨가 작아 힘들다. 이런 책을 찾는 이들이 대부분 나이가 지긋할텐데 조금 아쉽다. 판형을 키우고 장정도 고급스럽게 했으면 책장의 가운데에 자..  100자평
[성학십도, 자기 구원..]  hochi  |  2018-07-04 19:26 
[이벤트]19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페이퍼
hochi  |  2018-07-03 10:27 
오랜만에 창비를 읽다.  리뷰
[창작과 비평 171호 - ..]  hochi  |  2016-04-22 13:43 
예전에는 시쓰는 이들끼리 모여 동인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여행하다 보면 우리나라에도 ｀시사(詩社)｀표지석을 보곤 한다. 기대가 된다.  100자평
[시회의 탄생]  hochi  |  2016-03-08 10:01 
큰 슬픔은 말이 없다  리뷰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  hochi  |  2016-03-08 09:55 
백아절현/곽병찬 대기자님의 '찔레꽃 향기로 남은 인연'의 두 주인공  100자평
[선생님, 요즘은 어떠..]  hochi  |  2015-12-12 18:57 
일상을 보다  100자평
[내 옆에 있는 사람]  hochi  |  2015-12-12 18:55 
약자를 통해 세상을 보다.  100자평
[담론]  hochi  |  2015-11-29 17:17 
길 없는 길, 길 위에서 길을 묻다. 길 위에 길이 있다.  100자평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hochi  |  2015-11-29 17:17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한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100자평
[선생님, 요즘은 어떠..]  hochi  |  2015-11-29 17:14 
[이벤트]16주년 서비스 이벤트  페이퍼
hochi  |  2015-07-02 15:53 
난 저자의 팬이다. 그의 문체와 인문의 깊이를 배우려고 힘쓴다.  100자평
[사색의 즐거움]  hochi  |  2012-07-11 14:07 
아직 1권을 다 읽지 못했지만 계속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는 책이다. 2권은 언제 나오려나 벌써 기다려진다.  100자평
[중국인 이야기 1]  hochi  |  2012-07-04 09:16 
집을 짓고는 싶지만 아직 어디에서 살아야 할지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자연이 좋고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그러면서도 내가 숨어있을 수도 있는 동굴 같기도 한 집을 꿈꾼다. 집 짓는 과정이 어떤 것일지  100자평
[집짓기 바이블]  hochi  |  2012-06-12 20:50 
키킥 웃음을 참으며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산행기를 쓸 엄두가 나지 않는다.  100자평
[나를 부르는 숲]  hochi  |  2010-08-11 17:42 
책 열권을 동시에 읽으랜다. 독서의 기술 단계에서 고수여야겠군요.얇은 게 조금 염려  100자평
[책, 열권을 동시에 읽..]  hochi  |  2009-09-21 17:19 
어른에게도 열성을 다해 일하는 후배들에게도 부담없이 선물할 책  100자평
[배움]  hochi  |  2009-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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