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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ister님의 서재

이상한 집 2 서평이벤트 후기 리뷰

[이상한 집 2] sinister | 2025-03-27 23:53

[마이리뷰] 인센디어리스 리뷰

[인센디어리스] sinister | 2023-08-22 14:43

그녀가 테이블 너머로 건너갈 때 리뷰

[그녀가 테이블 너머로..] sinister | 2023-08-18 23:53

[오늘의 한문장]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이퍼

sinister | 2023-07-15 22:05

최재천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추천사에 홀려 읽었으나 내가 기대하던 책도, 상상하던 책도 아니었다.다음 챕터는 괜찮을까라는 희망 고문 속에서 읽어 나갔지만 고문만 당하다 끝이 났다.(그러나 누군가에겐 .. 100자평

[모든 삶은 흐른다] sinister | 2023-07-12 23:11

생각보다 취향은 아니었다.다만 여성이 살해 당하지 않고 복수하는 것을 원한다면 통쾌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100자평

[우리가 다른 귀신을 ..] sinister | 2023-07-12 23:08

집어 들자마자 순식간에 읽었다.문장, 캐릭터, 전개 모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매력적이고 재밌었다. 작가의 전작은 물론 작가가 어떤 사람일지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 100자평

[러브 몬스터] sinister | 2023-07-12 23:06

다 읽고 나면 빌리라는 인물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100자평

[빌리 서머스 1~2 세트..] sinister | 2023-07-12 20:04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굉장히 흥미롭고 쉽게 쓴 책그러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지? 의문이 드는 순간 저자가 그럴 줄 알았지, 하면서 바로 바로 설명해 준다 100자평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sinister | 2023-07-12 20:03

타자 문제는 철학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문제이다. 타자라는 동일한 문제에 대해 흩어져 있는 여러 철학자의 사색들을 총망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의 철학적 사유의 깊이와 통찰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100자평

[타자철학] sinister | 2023-01-29 17:05

[오늘의 한문장] XYZ의 비극 페이퍼

sinister | 2020-09-23 15:52

469 클레르 좋아. 계속해. 470 솔... 페이퍼

sinister | 2020-09-21 13:44

여자는 인질이다. 리뷰

[나의 살인자에게] sinister | 2019-04-12 11:27

입문하기에 좋은 책. 주변 남자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학교 다닐 때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 100자평

[저는 남자고, 페미니..] sinister | 2018-05-05 16:19

매우 쉽고 간결하게 쓰여진 책.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는데 내용도 나쁘지 않다. 100자평

[위대하고 위험한 약 ..] sinister | 2017-12-15 19:21

새로운 두 분야를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좋았다. 책도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하지만 뭔가 아쉽다.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를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00자평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 sinister | 2016-09-08 04:41

[마이리뷰]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 기업 리뷰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 sinister | 2016-06-08 01:30

처음 이 책을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을 때, 이 책이 내가 읽고 싶었던 책, 찾던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흥미로운 소재와 풀어나가는 전개가 낯설면서도 친숙한 기분이었달까. 100자평

[캐비닛] sinister | 2016-01-04 23:46

인간과 상징 p45 페이퍼

sinister | 2015-10-30 00:03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는 나란 인간 리뷰

[나란 인간] sinister | 2015-10-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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