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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ook님의 서재
"알래스카에서 샌더스가 곰에 뜯겼다고? 야생의 탐험같은 소설이겠군." 이러고 보기 시작했는데... 여자이름이 알레스카야? 흠.미국이 배경인데 미국 느낌이 별로 없어 보니 스위스 출생. 추리소설도 문학..  100자평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hjkook  |  2023-10-05 10:57 
제법 두꺼운데 (종이 문제인가?) 금방 읽힌다.보슈 형사가 등장해 뭔가 해 줄 것 같았는데 그건 그냥 밋밋하고재판 판결을 향해 한창 긴장을 높이다가 그만... 난 이런 결말 반댈세.중간에 새는 이야기없이 직진하는..  100자평
[변론의 법칙]  hjkook  |  2023-09-14 13:45 
저주받은 집이라는 설정을 했어도, 저기 ‘뭐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정말 ‘뭐가‘ 나오니 세상일 너무 쉽게 풀린다고 생각해야할 지, 그리샴이 이제 좀 쉽게 가려고 하는지...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긴 한데, ..  100자평
[수호자들]  hjkook  |  2023-02-21 09:30 
존그리샴 이름만으로 구매했는데,보통 하루 이틀이면 읽는데 진도 나가기 힘들다. 스릴러 장르라지만 적어도 80%는 미국 작가들 생활상이다. 아무래도 잘 아는 분야니 따로 연구할 필요도 없을테니.끝까지 볼 수 있..  100자평
[카미노 아일랜드]  hjkook  |  2022-10-16 00:48 
3권까지 보고 4권부터 사려니 판매중지는 뭐여?종이책만 사라고  100자평
[[고화질] 꼴 4]  hjkook  |  2021-12-12 14:05 
번역이 이상하다는 평에 건너 뛰었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음.조그만 단서로 거대한 실체를 만들게 하는 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울 뿐.  100자평
[죽음을 선택한 남자]  hjkook  |  2020-12-26 12:46 
기본 생김새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오랜 세월 살면서 생기는 감정 표현, 버릇으로 나타난 얼굴의 모습으로 사람 성격이 표현된다는 이야기. 그럴수도 있겠다하는 생각과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가끔 깔깔거리며 읽었다..  100자평
[관상 경영학]  hjkook  |  2020-09-16 22:27 
로버트 크레이스 작품 기다려도... 번역본이 안나와서 그냥 이것을 읽기로.이런 책 번역본은 왜 안나오는 거죠? 인세때문에 그런가?  100자평
[The Promise : An Elv..]  hjkook  |  2020-08-25 11:32 
지지리도 집중이 안되게 번역한 책.  100자평
[현존 수업]  hjkook  |  2020-08-09 17:25 
우리 아침 드라마들처럼 출생의 비밀이 식상하다.상대방의 전지 전능함이 말이 되나 싶어 흥미가 뚝 떨어졌다.  100자평
[피할 수 없는 거짓말]  hjkook  |  2020-07-28 13:36 
3월 1일 우연히 책 소개에 ˝앨비스 콜과 조 스파이크˝ 까지 읽고 배송 정보 알아 봤더니, 3월 5일출고 된단 멘트를 보고는 근처 교보에 가서 산 책.그리고 단숨에 독파.하지만 앨비스와 조가 나오는 것이 아니네?!@..  100자평
[서스펙트]  hjkook  |  2018-03-05 02:03 
딱 필요한 보석같은 책  리뷰
[HTML5 & CSS3 사전]  hjkook  |  2018-02-11 13:13 
이건 아닌 듯...  리뷰
[플라스크 웹 개발]  hjkook  |  2018-01-09 02:15 
제목에 낚였다는...이 책에 없는 것 (혹은 부족한 것) - 빅 데이터더 없는 것 - 4차 산업 혁명.  100자평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  hjkook  |  2017-08-14 00:09 
25주년 특별판?  리뷰
[스밀라의 눈에 대한 ..]  hjkook  |  2016-09-11 22:59 
나쁜놈들은 우연을 가장한 징벌이나 법의 심판을 받게하는데, 이건 그냥 솔직하게 밀어버리는 수준. 잭리처가 레인보우 식스수준로 돌변.  100자평
[악의 사슬]  hjkook  |  2013-04-15 09:34 
미국 금융위기뒤의 현재 진행중인 유럽발 금융위기가 궁금했는데 명쾌한 설명 돋보인다. 현재 세계적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필독서. 강추.  100자평
[2015년, 빚더미가 몰..]  hjkook  |  2012-12-20 00:19 
버튼이 4개 달려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만든 듯 하다. 보관 이동중 잘 안눌리는 구조로 만들어야 하는데 전면에 버튼이 있다보니 마구 눌리며 밧데리 소모한다. 정작 읽으려면 밧데리 없다고 하네... 스팀...  100자평
[알라딘 크레마 터치]  hjkook  |  2012-12-16 23:46 
아무생각없이 만든 제품이다. 크레마도 띨띨하게 작동하는데, 케이스가 고무줄로 고정하고 가방이라도 넣어 가지고 다니면 버튼이 눌리는 구조이다. 그래서 밧데리 소모되고, 정작 읽으려고 하면 밧데리 없음이란다.  100자평
[알라딘 크레마touch-..]  hjkook  |  2012-12-16 23:41 
정.말.재.미.있.다.  100자평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hjkook  |  2012-12-0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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