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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님의 서재
  • 월간 생활 도구
  • 김자영.이진주
  • 18,900원 (10%1,050)
  • 2020-04-28
  • : 369
부제가 “좋은 물건을 위한 사려깊은 안내서”라고 되어있는데 무엇이 사려깊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제품들이고 어떤 것은 빈티지제품이라 안내서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아닐런지요. 자신의 살림살이에대한 만족 혹은 이러한 물건들이 있다 라는 소개서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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