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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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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을 잡는 것부터 힘들어요내지가 너무 두꺼워서 책장 넘기고 잡고 있는것도 힘들게하는 책이네요?이런 내용의 책이면 일단 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독자를 향한 배려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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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다]
메케 | 2022-02-01 15:10
이석원님의 보통의 존재를 참 아껴가며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장기하님에게 그런 기대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공감도 안가고 그냥 끄적인 다른사람 일기글을 읽은 기분이네요. 표지는 잘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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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거 아닌가?]
메케 | 2021-08-09 00:08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할 거리을 제공하는 문장들이 많아 읽는 내내 곱씹으며 꽤나 진지하게 아껴서 읽었습니다. 짧막한 에피소드와 함께 단출한 문장들로 엮인책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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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말들]
메케 | 2021-07-29 23:51
부제가 “좋은 물건을 위한 사려깊은 안내서”라고 되어있는데 무엇이 사려깊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제품들이고 어떤 것은 빈티지제품이라 안내서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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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생활 도구]
메케 | 2021-07-25 23:30
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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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의 습관]
메케 | 2018-02-17 22:05
본문이 무난한 정렬방식으로 되었음 좋았을뻔! 멋부린것이 저에겐 읽는데 눈이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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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월드]
메케 | 2011-08-29 10:48